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C방의 뚱뚱녀

니키크더만 |2009.05.10 05:06
조회 98,237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1살의 PC방 알바생입니다

 

지방대를 다니다가 군입대문제로 휴학하고 두달전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주이야기는 한달전으로 거슬러 ...

 

저희 PC방에 꼭  20대 어느 뚱뚱한누나가 매일옵니다

 

사장님과 대화하는걸로는봐서 일을마치고 오는거같은데

 

그손님은 항상 자리에 앉아마자 끊인라면 + 밥 + 음료수 + 만두 를 시킵니다

 

음 .. 처음엔 일을마치고와서 배가고픈가 해서 별신경안썻죠

 

근데 몇주전에 그누나가 저의 폰번호를 물어보더군요 ..

 

영화도 보자고 .. 그래서 정중히거절햇죠 그래서 끝난일인줄알았습니다

 

근데 항상 그누나의 자리를 치우다보면 가히 충격적입니다 ..

 

위에보시다시피 시킨것 ( 끊인라면 + 밥 + 음료수 + 만두 ) 를 시킨걸모잘라

 

자기가 가지고온 뭐 빵 (피자빵 ) 젤리 스타벅스커피 뭐 과자 가 항상있더군요 ..

 

전 그이후로 그누나의 얼굴을 볼때마다 속이좀안좋습니다 ㅠㅠ

 

정중히 거절을햇기때문에 뭐 별 문제없거니햇지만 요즘은 격일올때마다

 

뭐 어떤영화가 개봉햇는데 같이보러가면 어떻겟냐고 ... 그런식으로 말을하는겁니다

 

거절을햇는데도 근데 제가정말궁금한건 여성분들 ~ ? 이렇게 제앞에서

 

뭐엄청나게 먹으면서 솔직히 이런이미지 누가좋아하겟습니까 ...

근데 제게 뚱뚱녀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 영화보자니뭐니 이런걸 물어보는건 도대체 무슨심리입니까 ?

휴 금방도 엄청나게 시켯는데 정말 속이안좋습니다 ㅠㅠ 우웩

 

 

P.S 못다한 말이있는데 ... 줫고딩들에게 한마디하겟다

비록내가 야간이지만 낮에몇번해볼결과 너희들떄문에 더러워서 못하겟더라

그래 낮에 일안하면된다 그게정답이다 하지만 어른들이나 형들이 너희담배처비고 이러는거 무서워서 안건드는거 같냐 ㅋㅋㅋ 너네 ㅅㅂ 멱살처잡고 대리고가서 16시간떄릴자신있다 근데 그놈에 돈이뭔지 돈이무서워 니네 안건딘다 담배쳐피고 우리가 아무말안하니깐 어른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는다 우리는 십새키들아 아우열받아진짜

내가 일하면서 진짜 세상끝 분노를 받아봣다 아오 !!!!!!!!!!!!!


PC방의 뚱뚱녀
추천수7
반대수0
베플베플|2009.05.10 05:13
그 여자분이 엄청이쁘고 몸매도 쭉빵이였다면 양계장에있는 닭을 다쳐먹어도 영화보러 갔을텐데? ---------------------------- http://cyworld.com/1_09
베플미안|2009.05.10 09:22
미안하다~ 누나가 간만에 식욕이 땡겨서..

이미지확대보기

베플 |2009.05.10 19:0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