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 약간넘었어요
400일 사겼습니다.. 정말 서로 사랑했고 10개월정도 같이 살았어요
제가 스트레스 심한날 욱하는맘에 투정을 못받아 주고 헤어지자고 했죠
전 엄청 후회해서 3일후에 직접가서 무릎꿇고 빌었지만..
그여자 다잊었는데 왜왓냐고 울면서 가라고 하더군요 갈수 밖에 없었어요
가라고 울면서 소리를 저한테 질러서 전 너무나 흥분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더 몇번 잡다가.. 내가 이제 싫다는 말에..
그래도 저는 너무나 사랑하고 인연을 믿기때문에
문자나 전화 이런거보다 진심을 보여줄수 있는 편지를 보냈어요
편지를 하루 한통씩 보냈어요.. 지금 9통보냈답니다...
기다려 달라고 취직해서 멋지게 성공해서 너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이여자 아무 응답도 없답니다..
편지 보긴하는지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싶다고 그동안 정말 참던 문자해도 답이 없습니다..
새로운 남자가 생긴걸까요..
제가 정말 너무 미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