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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vs 페어XXX(삼성계열사)생산직

20세공무원 |2009.05.11 13:54
조회 1,9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세 여자구요

지금은 또래들과 달리 사정이 있어 회사에 일찍 취직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페어XXX 생산직을 12월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요번에 경기가 너무어려워서

못들어가게됐어요..직원을 아직 뽑지 않는다네욤..

삼성과 돈차이는 약간있어도.. 같은계열사라 그리작진않네요 복리후생도빵빵하고..

엄마 아는분이 4년전부터 여기에 취직시켜준다 하더라고요..그거믿고 공부안한것도

잇구요..

(너무길다싶으면 ★~ ★ 이쪽은 생략ㅎㅏ세요~)

 

★우선 저의 사정을 간략히 적어볼께요.

중2-3때부터 아버지가 직장을 잃으셔서 계속 집안사정도 그렇고..안좋았어요..

그때 제가 똑바로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했어야 했는데...

만약 대학을 가게된다면..부모님이 어차피 뒤바라지도 안해줄꺼알고 빈둥빈둥 공부안하며 놀았거든요..물론 제 힘으로 모아서 갈수야 있죠..근데 그게...돈 몇백도아니고..

부모님이 보태주신다해도..공부때문에 빚지고 싶지는않거든요..학자금대출이라든지..

지금도 집사정이 안좋아서...중간에 휴학/자퇴하고 대학을 못다니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그래서 공부보단 일해서 어떻게서라든지 돈을 벌어야겠단 생각에 ..공부를 하고싶어도 안하고싶은척 손을 놔버렸조..부모님 부담도 덜들게말이죠..★

 

그런데 대학을 안다니고 좀 유명한 중소기업 회사에 취직하다보니..공부를 하고싶단 생각이 부쩍드네요..지금 다니고있는 회사는 단순사무직인데 아직까진 수습기간이라

연봉의 90%받아요..단순사무직인만큼 일도 그만큼 쉽구요..남는시간이 많죠..요기에서 계속다닐 생각은 없어요 ..중소기업이라 복리후생도적고..

 

공부도 썩 그리잘하던편은아닌지라..무시당하는 느낌더러.. 성격도 낯을가리는편이라..

너무 바보같이 제 자신이 싫어요..

공부에 손을 놔버린지라 공부하는법도 잘모르고...

지금 남친을 사귀고 있는데...아는게없으면 책이라도 읽으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요즘 부쩍 공부에 대해서 인터넷을 찾던도중..

공무원시험을 볼까 생각중이기도합니다

물론 공무원시험도 만만한건 아니죠..

정말 공부가 하고싶습니다..다시 고등학생떄로 돌아가고 싶구요..

무시받기도 싫고요...

 

그런데 고민입니다..

내년에서 후년정도에 이회사에 사표내고 페어XXX를 갈수있다고 하는데..

복리후생빵빵한 페어XXX생산직을  들어갈지 아니면 지금부터 공무원공부를 시작해서 안정적인직업을 가질까..

고민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만약 준비한다면 10급을 준비해야할까요?9급을 준비해야할까요?

공무원 준비를 하려면 어느정도 시간에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 합격자님들과

준비하는분들님?의 조언을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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