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지난토욜 시내 번화한곳서
성추행을 겪었습니다..ㅠ
사우나 마치고 농협*트에 과일사러 가려고 보관함에 가방넣으려 동전찾는 와중에
낯술 거하게 취한 치한이 제 뒤에서 왼쪽엉덩이를 만졌답니다.ㅠ
놀람과 어이없음이 제게 용기를 주어 마트문을 활짝 열어제치며
안에 있는 여러 사람들으라고 고함과 욕설이 제입서 마구나오더군요...
상대 가해자는 인사불성이고 약올리며 서있고 전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고
마트안 보안요원부르고 제 뒤에 오시던 아주머니분도 어깨를 그 취객이 만져서 깜놀라시고..ㅠ여러 증인이 있는고로 파출소로 그치한은 연행되고
ㅠ저 사진처럼 처음으로 진술서 라는걸 쓰고 지장도 찍고했네요...ㅠ
결과는 그 치한 놈--;; 부인과 딸이 와서 사과하고 아프신분이다 ,어쩐다 하시길래
저도 연로하신 아버지 생각에 똥밟았다 치고 앞으로 처신 똑바로 시키라고 버럭 거려주고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는 안하고 경범죄 스티커 발부하는걸로 마무리짓고 왔네요...
대낮도 저러한데 밤엔 대체 취객이 어떻게 날뛰는겐지--^
혹여 동기부여를 했네 그렇게 리플다심 저 소심해서 울거같아요..
후드티에 흰색 바지입었단말이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