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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용돈끊는방법즘..

... |2009.05.12 13:11
조회 3,430 |추천 0

안녕하세요..

시댁이 형편이 좀 안좋다가 이제 좀 좋아졌는데요..

안좋을때는 쪼들려도 제가 용돈을 달달이 드렸어요.. 대출이자도 버거운데말이에요..ㅡㅡ

요즘에 형편이 좀 좋아지셨는데.. 용돈 끊는 방법없을까요..?

저희한테 용돈을 요구하시거나 그러시진않았어요.. 그치만 너무어렵다고 계속 말씀하시니깐 제가 그냥 보고 넘어갈수가없어서 드리기 시작한거였거든요.. 소심한 저 로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 놓고 말을할수도없구.. 그냥 자연스럽게 안드릴려니 눈치보이고.. 휴.. 대출이자만 아니면 그냥 드려도 되겠지만.. 저희두 너무 버겁네요 형편이.. 아기도 가져야하고 대출금도 갚아야하는데.. 걱정이에요.. 지금 생각엔 말없이 자연소멸시킬까.. 하고있어요 ^^ 완전 소심해서 말을 못하겠거든요.. 그게 좋은 방법일까요? 시부모님은 별나신분들은 아니세요.. 좋은방법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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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9.05.12 13:17
암말씀 없이 끊으시는건..좀 경솔하다고 생각해요.. 어쨋든 시부모님께는 용돈 받으시는걸로 알고 계시다가 안주시면 많이 섭섭해 하실것 같은데요.. 용돈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직접 뵙고 말씀드리세요 이러이러 해서 이제 드릴수가 없을것 같다고.. 자식 며느리 살겠다고 용돈 못드린다고 하는데 억한심정 가지시진 않으실것 같네요.. 별나신분들이 아니시라 하시니까요.. 잘해결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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