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져야 본전이라구 한번 글 올립니다.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102번을 타고 창밖을 보며 학교로 가고있었져~
가만히 앉아있는데 할머니가 타시더라구요
근데 보통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여성분들은 자리를 잘 안비켜드리는데..
어떤 젊은 여성분이 자리를 비켜드리더군요. 그래서 와~ 착하네 하고 얼굴을 봤는데
와우!! 얼굴도 이쁘시더군여 ㅋㅋ 제 이상형이 예의바르면서 이쁜여자라서 ㅋ
그래서 같은 학교 학생같은데 버스에서 내려서 말 걸까 말까 막 그러다가
같이 내리긴했는데 그 여자분은 횡단보도 건너 좀 가시더니 환승하시더라구요....ㅜㅜ
아 그때 말 걸껄 용기가 없어서....ㅜㅜ 혹시라도 5월 12일 아침 10시경인가 102번을 타시
다가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충남대에 내려 버스 환승하고가신 체크무늬 상의 난방에
검은색 반바지 입으셨던 여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 남겨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