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으하하.. 처음 판에 글을 쓰는 거라서 너무 떨리는데요..ㅜㅜ
헤헷.. 뭐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18살의 미쿡에 살고있는 한 여자입니닷!
미쿡에 온지 한 3년됐고,.. 가수지망생입니다아 캬하하
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생기구요!
되게 시끄럽고 애들이 특이하다고 하는 아인데요 (참고로 저 AB형)
아핫.. 서론이 길었네요 ㅜㅜ 죄송해요 긴장을해서 그런가봐요 힝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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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가 어느날 친구들과 학교에서 얘기를 하고있는데
쩌어쪽에서 맛있는 음료수를 팔고있는거에요!! (가끔 저희 학교에 뭐 팔러 옴)
가만이 있을 내가 아니여서,,...
근데 그때가 아침 쉬는시간이어서
아그래 선생님한테 돈을 빌려야겠다 했어요
저희 반에 담임 선생님이 여자거든요.. 그래서
생리대가 없어서 산다고 한고 5dollar 만 (약 5000원) 빌려달라고 하려고
제가 가서 선생님께 말했어요.
여기서 제가 말하려고 했던말
"Can i borrow like five dollars..? i need to buy tampons"
"5불만 빌릴수 있을까요..? 탬폰을 사야되서"
하하하하하하
여기 미쿡 아이들은 다 생리대 말고 탬폰을 쓴다해서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했는데...
저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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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borrow like five dollars..? i need to buy a condom"
"돈 좀 빌릴수 있을까요? 콘돔을 사야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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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쐐ㅑㅇ 우걀걀 하ㅜㅕㅇ마럳마ㅣ후믿후
선생님의 표정이 굳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직도 잘못말한걸 모르고 선생님이 의심하나 싶어서 막 변명을 하기시작..
이 주책맞은 입으로 ㅜㅜㅜㅜㅜㅜㅜㅜ
"I usually carry it all the time just in case, but i forgot. I really need it right now"
"원래 항상 들고 다니는데, 까먹었어요. 지금 진짜 필요한데"
"my friend doesn't have it either. She usually carries it too what a bad day huh..""
"친구도 없다네요.. 걔도 원래 항상 같고다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결국 오불 받고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전 몰랐어요 왜 선생님이 그렇게 ........ 썩소를 짓고있었는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한테
'친구야 나 오불 빌렸다잉"
"어떻게!! 뭐라했어"
"응!! 나 콘돔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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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응?
ㅎ뎌ㅘㅁ더ㅜㄹ학졓머ㅜ하ㅡㅂ
저 어떡해요....
변명하긴 구차하고...
미치겠네요. 나진짜
내일 얼굴 어떻게 바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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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흐지부지 ㅜ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ㅜㅜ 죄송하구요
어쨋든 HAPPY TUESDAY 여러분 쪾쪾
톡되면 싸이공개할게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