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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아니였어요...?

이쁜이 |2009.05.13 05:47
조회 480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으하하.. 처음 판에 글을 쓰는 거라서 너무 떨리는데요..ㅜㅜ

 

 

헤헷.. 뭐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18살의 미쿡에 살고있는 한 여자입니닷!

 

미쿡에 온지 한 3년됐고,.. 가수지망생입니다아 캬하하

 

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생기구요! 

 

되게 시끄럽고 애들이 특이하다고 하는 아인데요 (참고로 저 AB형)

 

아핫.. 서론이 길었네요 ㅜㅜ 죄송해요 긴장을해서 그런가봐요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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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가 어느날 친구들과 학교에서 얘기를 하고있는데

 

 

쩌어쪽에서 맛있는 음료수를 팔고있는거에요!! (가끔 저희 학교에 뭐 팔러 옴)

 

가만이 있을 내가 아니여서,,...

 

근데 그때가 아침 쉬는시간이어서

 

아그래 선생님한테 돈을 빌려야겠다 했어요

 

저희 반에 담임 선생님이 여자거든요.. 그래서

 

생리대가 없어서 산다고 한고 5dollar 만 (약 5000원) 빌려달라고 하려고

 

 

제가 가서 선생님께 말했어요.

 

여기서 제가 말하려고 했던말

 

"Can i borrow like five dollars..? i need to buy tampons"

 

"5불만 빌릴수 있을까요..? 탬폰을 사야되서"

 

 

하하하하하하 

 

여기 미쿡 아이들은 다 생리대 말고 탬폰을 쓴다해서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했는데...

 

저는

 

 

저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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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 i borrow like five dollars..? i need to buy a condom"

 

 

"돈 좀 빌릴수 있을까요? 콘돔을 사야되서"

 

 

...........

 

.

.

.

.

이런쐐ㅑㅇ 우걀걀 하ㅜㅕㅇ마럳마ㅣ후믿후

 

 

선생님의 표정이 굳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직도 잘못말한걸 모르고 선생님이 의심하나 싶어서 막 변명을 하기시작..

 

이 주책맞은 입으로 ㅜㅜㅜㅜㅜㅜㅜㅜ

 

 

 

"I usually carry it all the time just in case, but i forgot. I really need it right now"

 

"원래 항상 들고 다니는데, 까먹었어요. 지금 진짜 필요한데"

 

 

"my friend doesn't have it either. She usually carries it too what a bad day huh..""

 

"친구도 없다네요.. 걔도 원래 항상 같고다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결국 오불 받고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전 몰랐어요 왜 선생님이 그렇게 ........ 썩소를 짓고있었는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한테

 

'친구야 나 오불 빌렸다잉"

 

 

"어떻게!! 뭐라했어"

 

 

 

"응!! 나 콘돔 산다고!"

 

.

.

.

.

.

 

 

 

 

응?

 

 

 

 

응응?

 

 

 

ㅎ뎌ㅘㅁ더ㅜㄹ학졓머ㅜ하ㅡㅂ

 

 

저 어떡해요....

 

변명하긴 구차하고...

 

 

 

미치겠네요. 나진짜

 

내일 얼굴 어떻게 바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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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흐지부지 ㅜ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ㅜㅜ 죄송하구요

 

어쨋든 HAPPY TUESDAY 여러분 쪾쪾

 

 

톡되면 싸이공개할게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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