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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이하의 남자는 결혼 꿈도 꾸지 마라?

레지스 탕스 |2006.11.23 13:03
조회 38,118 |추천 0

연봉 2천만원이하의 남자는 결혼 꿈도 꾸지 마라! 라는 네이트 기사를 보고 실소를 금할수 없어 이렇게 또 글을 올린다!

어떤 기준인가?..

평생기준으로 년평균 2천만원인가?

아님 결혼할 당시에 2천만원이상이면 되는가?

이건 괭장히 조건이 다르다!

평생이라면 수십번 사업실패해도 한번에 복구해 버렸다면 그 남자는 실패할동안은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는 얘기인가?

결혼할 당시에 2천만원 이상만 되면 되는가?

아님 결혼 할 당시에 2천만원만 넘는다고 속이면 되는가?

결혼하고 나서도 문제이다!

2천만원이 안되면 헤어지라는건가?

결혼조건도 집은 당연히 남자가 준비해 둬야한다?

그 정도 능력이 안되면 결혼 할 꿈도 꾸지 마라?

순수한 능력이란게 뭔가?  다른데도 아니고 한국사회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벌어서 일단 집 장만하고 연봉 2천이 넘기위해 평생 수단 방법 안가리면 몇몇은 살아 남겠는데.. 문제는 학교에서 배운게 정직해라! 성실해라! 국민은 4대의무가 있네, 군대는 남자만 가야하네 (집장만 문제땜에 이 예를 듬- 다른 것과는 상관없는 예임), 등등.. 배운게 이런거라 다른짖은 못하겠다는 남자 욕할건가?

혹시 욕은 안해도 현실에 안맞다는 어불성설을 늘어 놓을건가?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토론을 하고 기사화 되는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여자는 그럼 키 168이상에 허리24이하 얼굴은 탤런트들 뺨치게 이쁘고 가슴둘레는 36이상에 공부도 잘해야 하고 음식도 잘해야하고 시부모도 모시고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어 줄텐가?

 

뭘 하자는 거지?

우리나라 젊은 미혼 여성들이 전부 그런건 아닐테고 제법 많이 이런 생각을 하니까 이런 토론이 생겼을테고..

허~~~~~참~~나~~원~~~!

한국은 민주주의 사회이다!

그 민주주의는 여성이 남성을 견제하지 못하면 실현되기 불가능한 이상이다!

그런데 한국의 민주주의는 이런 여성들 때문에 후퇴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그런 생각할 시간에 좀 더 여성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고 남성의 권력을 견제하는데 투자하면 머리 아프나~~~?

생각이 거기에서 멈쳐 버렸나?

하기야 본인이 보기에도 남성들 중 상당수가 몸매 이뻐 보지만 잘 대주면 좋아라고 헤벌레하는 찌질이 들이 널렸으니 이런 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나오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자도 사람인데 돈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우습다!

돈으로 치면 그런 여성들은 얼마짜리나 될까?

궁금하다!

머리는 아마 30원에서 50원정도면 많이 쳐 준것일테고 나머지가 문제인데  이건 각자 짝들이 평가해서 값을 메길 문제라 본인이 얼마라고 하긴 그렇고 단지 걔네들 키운 부모가 제대로 애들 못 키운건 사실이라는건 확실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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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궁금한점|2006.11.23 14:32
님의 글들을 보며 님의 심리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왜 님은 그 많은 여성들 중, 저런 말도 안되는 기사에 해당되는 일부의 여성들을 위해 이러한 글을 남기는 것인지요? 저러한 종류의 기사는 현실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독자에게 흥미를 끌기 위해 조금 더 자극적으로 기자가 꾸며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님과 다르게 저는 여성이 자신의 외모를 무기로, 남성의 경제력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던가, 남성이 여성의 외모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에 대해 그 사람의 인격에 결점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면을 봐야 한다는데, 사람의 내면이 도대체 무엇이고, 내면이라는 것이 경제적 능력, 주변 환경 등과 무관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경제적 능력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사람은, 조건이 맞는 사람과 만나면 될 일이며, 내면적 가치라 불리우는 심성을 중시하는사람은 이에 맞는 사람과 만나면 될 일입니다. 남자들이 여성들의 외모에 첫눈에 반해 사랑이라 느끼듯,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있는 남자를 보고 가슴이 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인간관계라는 것이 알고보면 기브&테이크 여서, 내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줄 수있고, 상대가 내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때, 그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주고받는것에는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인 모든 것이 포함되겠지요. 하지만 물질적, 육체적 관계에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변하고 하락할 수 있는 것을 댓가로 상대방을 차지했다면, 향후에 그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며, 그것은 그 사람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살면서 자신과 관계 없을 가능성이 높은 소수의 남성/여성에게 분노하는 사람들의 기본적 심리가 궁금합니다. 그 배경에 제가 가지지 못하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나 애정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해서요.
베플서냐|2006.11.23 18:40
결혼하려면 집한채살 능력있어야되는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남자분들께선 대부분 대학졸업하면 능력이상으로 돈을꿔서라도 자동차는 뽑더군요. 그때부터 훗날 집살준비를 안하면 안되는지도모르고 그리고 여자쪽에서 집같은거 해가지고가면 남자들 기죽니어쩐니 이러면서 시댁쪽에서도 반대하잖아요 차라리 집에 들어와서 살라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그런쪽에서보면 2천만이고뭐고 능력없으면 결혼도 못한다는건 사실이고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분들 못생기면 눈길도 안주는게 남자들아닌가요? 모두 불평불만하지만 이건 작은 한사람의 편견속에서 생겨난거잖아요 이런사회악은 영원할거같네요
베플찌질이|2006.11.24 10:22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아이를 키우려면 병원비 부터 교육비 하여 연봉 2천만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함 단 남자가 능력이 없으면 여자가 능력이 있어도 되겠지 하지만 여자들은 어떻게든 남자가 본인 보다는 능력이 있어야 좋아하지..그럼 답은 하나 추접하게 자존심 상하며 결혼 하지 말고 그냥 혼자 벌어서 혼자 다먹고 그냥 죽어야 겠지!그게 자본주의야 적자생존 없으면 퇴출 가격이 비싸다 욕하지 마라 안사면 되는 것 비싸게 가격을 처달라 하지도 말라 싼건 싸게 비싼건 비싸게 사람이 물건이 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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