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의 생일이 삼일 남았네요...

혀정이 |2009.05.13 12:47
조회 61 |추천 0

이야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가슴이 너무 아픈데.....

 

몇자 적어봅니다.

 

7년 가까이 알고 지냈던 그와 이별 하였습니다.

 

삼일뒤 스승의 날이면 그의 생일입니다.

 

생일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한번도 제대로 잘해줘본적 없던 그의 생일

 

왜 그랬을까 ? 왜 그렇게 해야만 했었을까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 옆에 있을떄는 모른다고 ....이제 그는 완전히 저와 다른길을 가고있습니다.

 

원래 때린사람은 발뻗고 못잔다고...이별하고도 왜이렇게 기억되는지

 

싸이를 보면 그가 바로 전화 올꺼 같은 그런생각도 들고 내가 힘들거나 슬플때

 

항상 곁에 있어줬던 그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가슴만 아픕니다.

 

이제 삼일 있음 그의 생일이네요... 이별하고도 저번달까지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미련을 못버려서요. 그도 저에게 한번의 기회를 준다고 시험끝나면

 

답변을 준데요 ...제가 너무 힘들게 해서 보고싶다고 말해도 이제 설레이지

 

않데요  ..그리고 답변은 제가 너무 질리게 했나봐요 ..아무런 연락이없었죠..

 

이제 삼일 남았는데 너무 울고 싶네요

 

전 아직도 그가 옆에 있을꺼 같고 내편이 었던 그가 아직 추억이 아련한데

 

아니 이곳저곳 생생한데 제가 왜 그렇게 했을까요 늦게와 후회 해봅니다.

 

그가 군대갔을때도 전 몇번이나 그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전에도 지역이 다르지라 마음은 너무 간절한데 너무 많이 싸웠네요

 

이게 아니었는데 저는 그에게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뭘해요 돌아올수 없는데.....돌이키고 싶습니다.

 

이제 다신 그에게 똑같은 상처 안 줄 자신 있는데...그는 저에게 너무 지쳤나

 

봅니다. 용기가 없네요. 아뇨 제가 그의 심장에 못질을 너무 많이 했나봅니다.

 

그런 사람 제가 상처를 더 나게 했으니 그 상처치료 해주고 싶지만,,

 

이젠 없습니다. 돌아오라고 잘할꺼라고 ....아무리 외처봐도 소용이 없네요

 

그가 제가 편지에 써준 글입니다. 그땐 왜 몰랐나요 눈물이 납니다.

 

 

그대에게는 힘들때만  필요한 나였난 봅니다.

나에게는 필요할 때도 필요한 그였는데 말입니다.

 

모습은 멀지 않은 하늘 아래지만

마음은 해를 등지고 가 버리는 구름처럼

점점 멀어집니다.

 

지나치는 가을 하늘 위에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그렇게

한번쯤 흘끔이라도 바라봐 주세요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려함에

내 마음 가득차 그대 모습 떠오릅니다.

 

한 없이 다가오는 가을하늘 위에

그대 모습 떠올려 봅니다.

 

그토록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너무 그리운 당신을 .....

 

사랑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