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시엄마가 아기를 아침에 두시간을 봐주셔서 근처헬스장에서 운동을 햇는데 아기가 도대체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너무 힘이드신다고하니...우짜면 좋노.![]()
어쩔수없이 아기랑 같이 있어야죠.
처음 몇일간은 찌부둥 한것 같아서 그랬는데 나름대로 살을 빼자고 열심히 이것저것 따져보았답니다.
결론은 부지런히 움직이자 였어요.아기 이유식주고 산책하고 빨래삶고 왔다갔다하고 이러다보면 하루가 금방가거든요.틈틈히 마당뒤에서 줄넘기하고 스트레칭하고 계단 쓸고 걸레질 하고 밤에 시장갓다오고 .....음식은 가능하면 기름기 있는거 안하고 제시간에 잡곡밥곡꼭 씹으면서 천천히 먹고 물많이 먹고 군것질 안하고 저녁6시이후에 아무것도안먹고 .이렇게 한달을 지냈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에 제봤더니 정말이지 죽어라그렇게 운동해도 변동이 없던 몸무게가 63까지 내려가데요.
감사합니다.![]()
적어도 아기 돐때까지는 더도말고 59까지만...두손모아 기도했답니다.으쌰으쌰.
물론 더열심히 운동을 하면 살이빠지겟지만 현제 지금의 제상황으로는 도저히 운동을 할수가 없거든요.
겨우 일주일에 한번 수영장 가는것 빼고는요.이것도 시엄마가 봐주시면요.
아기낳고 10개월동안 제몸무게에서 겨우 2 kg정도 뺐네요.정말이지 눈물겹습니다.
적어도 돌때는 10kg이상 뺄라고햇는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몸이 안따러 주네요.
지금도 눈앞에서 불이 번쩍 번쩍 하거든요.왜이렇게 팔목은 아픈지..
어쨓든 찌는것보다는 낳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가 아기낳고 백일이 다됐는데도 7kg 이 그대로 잇다고하더군요.제가 그랬거든요.가능하면 보약 먹지말라고.그랬더니 돼지족발에 보약에 결국은 모유수유도 실패해서 이렇더군요.
너무 과잉 으로 먹는게 아니라는말 맞더군요.이땅의 아기엄마들 화이팅 합시다.
좀더 부지런히 움직이는수밖에 없답니다.
전 예뻐지기 위해서 살을빼는게 아니라 우리아기한테 건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 살을 빼거든요.기필코 올해 에는 장농앞에 걸려있는 66싸이즈 치마를 입을껍니다.
모두다 화이팅.
광고에 절대로 현혹하지 맙시다.그거다 거짓입니다.
살은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아니면 절대로 안빠집니다.
왜냐...7 개월만에 12kg 뺀 장본인 으로서 말합니다.충실한 만큼 빠집니다.
전 이제부터 더열심히 움직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