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사는 21살 굳건아입니다
가끔 톡톡보다가
저두 조언하나 들을까해서 올려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스크롤
마막 내리지마세요ㅠㅠ젭알 아리가또ㅠㅠ)
본론으로들어갈께요 ;;
현재 그 여자애는 19살이구요
친한친구 친척동생이에요,,
A를 처음알게된건 재가 고3때
친구(이얘를 이제부터 "B"라고 할께요)가 필리핀에서 유학갔다가
둘이서 술을 들이키고
그담날 쌩뚱맞게
친척동생이 졸업한다고 같이가자고 해서 갔어요
처음보게됬죠 그 친척동생이라는 A를
재가 첫눈에 반했버렸죠 첫사랑이였어요 흔히말하는
그런데.. 알고봤더니
A는 재친구친구들이랑 많이사겼더라구요
한 3~4명 저까지 5명? 뭐 아무렇지 않게생각을했죠..
그후 2달동안 자주 만나고 그랬어요
B가 A랑잘될수있게 많이도와줬어요
저혼자 자뻑하는건아니지만 서로절친이라생각해서
그러다가 사귀게됬죠 좋았죠 아줔ㅋ
그러다 만날때는 데이트비용은 거의 재가 많이부담했어요
(재가 여자친구생기면 돈을 많이 쓰는편이에요;;)
그래도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계속 만나다가
사귄지 44일? 정도됬는데 A가 갑자기
2틀씩이나 연락을 끊어버리더군요
싸운적도없고 말을 심하게 한적도없고
재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
서운하게한적도없고 자주만나고 그랬는데
그래서 무슨영문인지
B한테 물어봤는데 교회수련회를 갔데요(교회를 좋아하고 잘다니는 애였음)
그래서 저는 기달렸죠
그런데 3일후에 헤어지자고하네요..
그래서 이유라도 들으려고
만나려고했지만 안만나 주더군요 ㅠㅠ
자주 집앞에서 만나던 피씨방에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친구들과
게임을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잠깐불러서 헤어진이유를 물어봤더니
"그냥..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쿨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랑 헤어진후에 1주일만에 A는 저랑 사귀기전 남자랑 사귀더라구요
참.. 뭐같더군요 정말ㅋㅋ
몇개월간 연락을안했죠 물론 저두 그냥 변해야겠다고 생각을했죠
그후 우연찮게 보게됬어요(B랑 같이있더군요)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했죠ㅋㅋ하이~ 요렇게
A는 재가 인사할줄몰랐는지 어색하게 인사하더라구요
어쩌다보니까 다시 연락하게됬어요 ㅠㅠ(몇년전이라 기억이가물가물)
연락하다가 영화도보고 밥도먹구 자주만났죠(그남자친구랑은 몇주전에 헤어진상태)
사실 연락을 계속하다보니 정이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좋아하고있었죠
그런데 고백은못하겠더라구요 ㅠㅠ(용기없는남자임)
그렇게 계속 만남은 갖는 도중에 저희집앞에
저희친구들끼리 다니는 단골 피시방이있는데
거길 자주 오더라구요
그래서 날 만나러 오는건가 이런 생각을했죠~ ㅠㅠ
그런데 알고보니
피방에 자주오는 그애학교 선배를 짝사랑하고있었던에요
(그남자애는 여자친구가있음) 그런데 그학교선배가 여자친구 못잊겠다고 하니까
울면서 나가버리더군요 .. 휴 저는 따라가서 붙잡았죠
그랬더니 먼저 가겠다고하고 울면서 슝하고 가버리더라구요
전 다시와서 그남자애랑 얘길했죠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그남자애 말로는 자기가 지금 여자친구랑 깨지고 사귀자고했는데
도저히 지금 여자친구랑 못깨질꺼같아서
못사귈꺼같다고 미안하다고 말했더니
울면서 나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후 이차저차해서 이 남자애랑은 말을끝내고
전 진짜 속으로 아..
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참... 재 착각이긴해도
기대가 클수록 실망감이 커진다고할까요ㅠㅠ
이차저차해서 그 A랑은 연락을 또 끊었어요 ㅠㅠ
그후 한 몇개월지났구 전 21살이구
A는 19살이 되었어요
A는 28살이랑 약1년째
사귀고있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저도 그때 여자친구를 사귀고있었죠,
그러다가 재가 배달알바를 하다가 병원에 입원한적이있었어요
A쪽에 집쪽에 큰병원이있어서 입원을하게 되었죠
그후 몇일지나서 심심해서 만화책 빌리러 가고있는데
길가다 우연찮게 A를 만났어요
재가 병원복입고있으니까 놀러더라구요 그래서
"안녕" 이랬죠 또 ㅠㅠ 그러다가 또 연락을하게됬어요
A 집이 근처라서 반찬도 가져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전 옛감정때문에 쫌 싸가지없게 대했죠..
만나자고 해도 안만나고 문자가 와도 답장도안하고
(물론 전 여자친구가있기때문에)
병원에 온다고해서 오지말라고하고
그러다가 몇일뒤에 여자친구와 사소한일로 헤어지게됬어요
그래도 그 A는 연락을 계속 하더라구요
밥먹으로 가자~ 등등
퇴원한 한후 4~5일동안 안만나고 쌩깠는데도 계속 연락와서
한번만 만나자 하는 마음으로
저희집근처 돼랑이를 갔어요
그런데 거기에 친구들이
술을먹고있더라구요
B도 있더라구요
다른애들은 술만취되서 빠지고
A랑 저랑 B 셋이서
술을먹었어요,
그리고 술자리를 끝내고 재가 화장실간사이에
재친구한테
이번에 저랑 사귀게되면
정말 좋아자신있다고 (애는 지금남자친구가있는상태)
옛날에 저랑 헤어진이유가 이모(재친구엄마)가
저랑 헤어지라고해서 헤어진거라고 그러더군요
사실 저도 B어머니께서(A의이모)
A랑 사귀지말라고 했었어요(사귀고있을때)
고1이면 공부할때라고 헤어지라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알았다고했는데도
A를만나면는데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A가 "무슨일이야 무슨일있지? 이모가뭐라고했지?"
계속 케묻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말했죠ㅠㅠ
그랬더니 A가
"다른사람이뭐라해도 우리만좋으면되지"
이런말을 한적이있었어요..
그런데 그이유 때문에 깨졌다고하니 참 당황스럽더군요..
사실 믿음이 안갔어요 재 착각이긴 하지만 선배사건도있고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저러한 사건들도많았죠,,
그리고 이번에 사귄남자친구가
1년이 다되가는데 저한테 사귀면 잘한다는 소리가 왜나오는지..
날 또 가지고노는거아닌가 하고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애가 이말이 사실인가하는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담날부터 재가 또 배달을(초밥집)하게됬는데
재가 A한테 문자로 배달할때 나 신호대기 할때나 그럴때
심심하니까 정신적지주가 되달라고 그니까 문자잘해!!이렇게말을했어요
(간접적으로 재맘을표현한거죠..)
그러다가 몇주 연락하더니 정이또 가더라구요
(ㅠㅠ바보같죠 A는 남자친구가있는데)
A가 학원을 다니는데 재가 알바끝나는 시간이랑 똑같아서
배고프면 우동 싸서 가고 초밥 싸서 같이 먹구
저녁에 집에대려다주고 막그랬어요 몇주전에 어떤아저씨가
A를 덥칠려고한적이 있어서 뒤에 사람이 오기만하면
막 기겁을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
매일 집에 대려다 주기로 마음먹었죠..
A가 사는 집이랑 저희집이랑 걸어서 30분차이나요
그래도 매일 알바끝나고 대려다 주었어요
그리고 주말엔 술도 가끔씩막고
그리구 모텔도 술취해서 한두번?갔었어요
아무짓도안했지만..ㅠㅠ
그전에 애가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친구랑 모텔많이갔다고
하더라구요 2만원에 방빌려서 놀고 밥도먹고 그랬다고 등등..;;ㅋㅋㅡㅡ
뭐 그러다가
저번주 일요일날 잠깐 친구한테 뭐받을꺼있어서
강남을가야되서 같이 가자구 해서 같이갔다가
버스에서 이런저런얘기도 나누고 즐겁게갔다왔어요
그리구 다시 수원와서 조개구이먹이가 먹고싶다고해서
(2인분에 3만원;;ㅋㅋㅋㅋ)
ㅠㅠ조개구이 먹으로갔어요
거기서 A가 한달전에 생일이였는데
한달전에는 재가 막싸가지없게 하고
생일 축하한단 말도 안하고 그래서 미안한마음에
생일선물겸 엠피쓰리를 하나 선물로줬어요 기뻐하더라구요;;ㅎㅎ
저두 기분이조아졌죠
그런후 그렇게 밥을먹고나서 6시정도가 됬는데
A핸드폰으로 A남자친구한테 연락이오더니
A한테 만나자고그러더라구요, A는 바로 수원역으로 가더라구요..ㅠㅠ
거기서 저는 삥이 확상했습니다
아 xx 내가 장난감인가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애를 또 좋아하고있었나봐요ㅠㅠ
저는 집에와서 자면서 아까 일이랑 과거일이 막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을 집어던지고 재정신이아닌상태에서
잠을 잤어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일도 가야하는데도 계속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계속 생각을해봤는데
이건아니다 싶어서 그담날에 A한테
이렇게말했어요
"xx야~ 우리 정식적지주놀이그만하자ㅋㅋ"
이랬더니 왜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걍 사이가 호전되지않고 다만 친한오빠동생인건 싫어
이렇게 자주만나고 서로 잘해주면 정가고 그래 난
사이가 호전되지 않으바엔 그냥 아주 가끔연락하는게 나"
이렇게 보냈더니 "싫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욱하는맘에
"남자친구가 못해주면 나한테오고
남자친구가잘해주면 난 들러리하는 그런 장난감으로보여?"
이렇게 말을해버렸어요,,ㅠㅠ
옛날부터 쌓이고 쌓여왔던게 한번에 나오더라구요
그랬더니 아니..이러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저 일끝나고
만나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일끝나고
A 집앞 놀이터에서 애길하다가
안좋게해어졌습니다..
뭔가 영 아니더라구요..뭔가..
그래서 오늘 다시 만나서 얘길했죠
재가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오빠 장난감으로 생각한적없는데?"이러면서 되받아치더라구요..
그래도 미안하다고 했죠.. 미안미안..ㅠㅠㅠㅠㅠㅠ
얘길하다가 집에 가려고 하더라구요
재가 뒤에 계속 따라오니까..
애가 이번주 금요일날 만나서 다시 애길하자하더라구요..
뭐어떡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미치겠어요
저도 병x 인건알지만..
뭐어떻게 조언좀해주세요.. 환장하겠어요
재가 이런면에 말주변이없어서 미치겠어요..
그냥 아 꺼x 이렇게할수도없고 ㅠㅠ
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