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 날이죠?? 방제와 맞지 않는 글이지만요..
저 사실..노인학대에 대한 얘기 일단은 인터넷에서 보고 알았는데요...
까리따스 노인학대 센타라고 거기 우연히 들어갔는데...계속 읽다보니 제가슴이 절로 쳐지고...
눈물이 나요..
아직은 우리 부모님 60은 아직 안되셨지만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져간다는걸 느끼고 계시고..
오늘도 일터로 나가셨는데...
우리 부모님 생각도 나고..까리따스 홈페이지에 실린 사례글들을 읽으니 절로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눈물을 훔치느라 정말 혼났습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글에 "자식에게는 팔불출(선물이 호황),부모에게는 썰렁(불황)"이라는 기사가 있더만
그래서일까요???
저 불쌍한 노인네들..부모에게 뺨은 예사로 쳐대고 명의 자식으로 해놓으니 나가라고 쫓아내고..
몇날몇일이고 굶기고... ㅠ.ㅠ
이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짓입니까?? 학대당하는 부모님과 지금은 그나마 건강하다고 일터에 가신 저의 부모님이 교차되면서 절로 눈물이 나오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