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여 몇자적고갈랍니다.(혈압올라~)
물어봅시다.당신마눌이 실컷바람피다 오다면 받아주겠소?
남자인 당신이 믿으면 돌아오는니 이딴 주접은 떨지말았으면 하는데...
돌아오면 믿고 잘해주라고?남자들은 그럴만한 너그러움이 있소?
호양*이니 더러운*이니 온갖 쌍욕은 다할테고 곱게 보내주기싫어서 믿는다고 꼬셔놓고 평생
괴롭힐위인들이 돌아오면잘해주라니 무슨 장한일 하고 왔다고...
7년차 댁들은 배안나오고 댁들만 눈있수? 여자도 낯선남자가 훨씬매력있어이고 매너없이 행동하는
당신들보다 가슴설레고 할줄알아..
나는 바람핀남편 돌아오고않오고가 아니라 그남자들의 뻔뻔함 그리고 바람핀남자의 아내에게 문제가
있을꺼란 당신같은 남자 자격없는 남자들의 사고방식 정말 증오스럽소.
돌아오면 뭐하는데...솔찍히 가정을 지킨다?
누구를위한가정인데요? 이미 가슴엔 지워지지않는 큰화상을 입고 평생쓰라려하며
서로가서로에게 피해자와 피의자 가 되어가며 살아가는게 의미있을런지...
올해로 7년차 직장도있고 직위도있고 내사이즌변함없이55며 학교땐 타학교의 큉카와유명세도 탔건만
신랑직장동료들이 나를더좋아한다함(남편왈) 성격크게나쁜것같진않은데...
결혼1년만에 시작하더니3년만에 막을내리더군요.그때내나이26살.정말 이를 악물고 참고 견뎠죠.
그때도 울며 나밖에없는데 ...그런데..정신차릴께...
올해7년차 남은것은 옅어진 상처자욱 과 편두통 난 잘해냈다는(?)가정을 지켰다는..
오늘날 정말 내 억울했던 시간들 보상받고싶고 내스스로 느꼈던 죄의식 자책감 모멸감.누구에게 보상받아야하며 당신같은 남자들의 생각없는 헛소리에 또한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농락당하는것 같아
괴씸해 참을수가없소. 나는 크게 소리치고싶어요. 바람핀남자들 단란한 가정을 가질 자격이없으니
받아줘선 안됩니다.
하루하루 지옥과 죽음과 삶을 빈번히 되내일때 여자랑 침대에서 딩군놈을 뭐라고 믿고 돌아오면 더잘해주라는 개소리를 해댑니까?
용서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