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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의 인간관계 어떠신가요?

신입 |2006.11.23 19:43
조회 99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에 일주일발을 딪은 사회초년생입니다.

약국직원으로 있습니다.

제 나이는 20살이구요, 전문대졸업반이구요 조기취업을 한것이지요.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안달내던 제가 지금은 정말 학교가 그립습니다.

일끝나고 학교차가 지나가는데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지금은 단순히 작은일들만 처리하고 있구요.

직원은 저랑 알바생한분 그리고 국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약사님 두분과 여사님 이렇게 있습니다.

일은 힘들지 않구요 , 처음에 하루이틀은 이런저런약들도 모르겠고

그저 시키는일만 했습니다.

근데 이제 일이 익숙해지다보니 ㅜ ㅜ 제 또래라고는 알바생한분, 그분도 이제 대략한달뒤면 일을 그만두시기에,

다들 나이가 사십대정도에다가, 약사님들은 삼십대 초중반?

힘듭니다... ㅜ 살갑게 대하려고 정말 괜시리 어른들 말투도 따라해보고 예의도 차리고, 싱글싱글 웃고

먼저 말도 걸고 농담도 하시면 받아치고 싶은데 괜시리 잘못된 농담했다가, 그러시면;;

근데 그분들은 절 신경을 안쓰시는건지 아니면, 다들 절 낯설게 대하는게 아니라 뭐라고 말을해야할지..음..

왜 어른들은 그런게 있잖아요 처음 본 분들과 이야기도 잘하시고 , 그래서 저한테 그러시는건지..

친해지고 적응도 하고 싶고 한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힘들어서 칭얼대고 싶어도 저 보다 몇십년은 더욱 힘든일 하시면서 우리뒷바라지 하신 부모님께 밉상을 하고 울겠습니까..... 그저 집에오면 걱정하실까봐 웃으면서 오고 , 지쳐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울다가 잠들고.. 휴..

정말 그것만 아니라면.. 힘든거 하나 없을텐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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