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통사고 뺑소니 사건..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답답 하네요..

라이님 |2009.05.15 12:59
조회 351 |추천 0

전 4월 초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가해자는 뺑소니에 무보험이였죠.번호판을 떨어뜨리구 가서 바로 잡긴했지만...

이 사람,,정말 갈수록 어이가 없어서요..

친구랑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퇴원하기 몇 일전에와서 한다는 말이..

자기네 집은 전기세두 못내구 산다며..합의금을 깍아달라 더군요..

(합의금은 전치3주 나와서 각각400씩 불렀었구요. )

형부랑 얘기하면 안깍아줄것 같았는지..저희한테 찾아왔더군요..

그래서 300으로 깍아 줬어요..

그러구 몇 일뒤;...

정말 돈이 없어서 80만원 구했다구.이걸루 해달라구 하더군요...

병원비 이것 저것 다포함해서..물론 친구랑 저랑 둘이 합의금으로요..

병원에 입원해서 한달을 쉈는데...80만원이라뇨..

그래서 안한다구했죠..어차피 우리돈두 아니구..그 사람 정말 돈두 없는것 같애서.. 

그냥 합의하는건 안하기루 맘먹었었죠..

그러구 퇴원하는날..

저희가 먼저 전화했어요.  그럼..병원비 어떻하시겠냐구..

(그 사람은 퇴원하는날 와볼생각두 하지 않았었구요.)

그랬더니 하는말 그거..정부 보장 사업에서 해결될꺼니까 그냥 가라구만 하더군요.

나중에 어차피 자기가 값는 돈이라구 하면서..

하지만 병원측.. 그사람이 보험이 있는것두 아니구,병원비를 언제 받을줄 알구 그냥 퇴원시켜 주냐구 하더군요..그래서 친구 카드로 계산하구 퇴원했습니다,

퇴원해서 정부 보장 사업 신청을 했어요.

하지만 보험 회사에서 연락와서 하는말이..

직진 도로에서 100:0 과실은 없다며..자동차 뒷바퀴와범퍼를 쳤으니 나에게두 10프로 과실은 있다며.친구 병원비는 내 보험에서 처리 된다구 하더군요..(그 덕에 내 보험료 인상.) 

그래요.. 그것까진 괜찮아요.친구라두 일단 병원비는 해결됐으니..

오늘 우편이 왔더군요.

법원이였죠.공탁을 걸었다는 서류였어요..

퇴원 몇 일후 각각100에합의를 보자구 했었거든요..물론 거절했죠.

그 돈으로 공탁을 걸었더군요..병원비 위로금 이것저것 다포함해서..참네..

병원비만 각각90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100만원에 다 포함해서 합의를 하라구 공탁을 걸어놓다니..정말 어이가 없었어요..그러구 보험 회사랑 통화를 했는데.

보험 회사에선 그러더구요/.가해자가 공탁을 걸어 놓으면 공탁금을 재외한 금액이 나온다구..정부 보장 사업 이란게 원래 그런거라구..법이라,,어쩔수 없는일...이죠...ㅠ

그럼 제 병원비는 안나오냐구 물었더니 공탁금액이 100이라서 안나올수두 있다구 하더군요.헐..병원비,,친구한테 빌린건데..내 돈으로 줘야하는거죠..

그래서 가해자 한테 전화해서 그랬어요. 병원비는 정부 보장 사업으로 해결하라더니 공탁걸어놔서 병원비 안나올수두 있다구 하는데.어떻하실꺼냐구..왜 나한테 피해를 주냐구..했더니  가해자 그러더군요....그럼 자기는 어떻게 하냐구..그러대요...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끊었습니다...

피해자는 저 아닌가요? 왜 내돈으로 병원비까지 내야하구..차 수리두 못했는데..이렇게 이중으로 피해를 봐야 하는건지....정말 억울하네요..

여자라서 우습게 보는거 같기두 하구...아무것두 모른다구...이렇게 하는건지..

물론 그사람두 자기 입장에서 그렇게 할 수두 있는거지만 이건 아니라구봐요..

그 사람이 어려운건 알겠지만 전 더 어렵게살거든요..(전 혼자 벌어서 먹구 살아야 하는 싱글맘 입니다..)

그리구 솔직히 우리한테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는말..걱정해주는 말이라두 했으면..이렇게까지 화가 나진않을꺼에요...한달 동안 병원에 있을때 겨우3번 찾아왔었어요.그리구 하구간건 연락처 남긴거 한번 하구, 정부 보장 사업 신청 할때 필요한 서류 때문에 한번, 합의금깍아달라구 왔었던 한번....

정말 괘씸합니다..

 

이렇게 손 놓구 있어야만 하는 저...답답하기만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