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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일한다고 무시하는건가요..

진짜싫어요 |2009.05.16 09:42
조회 347 |추천 0

너무너무 열받아서 글을적네요..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ㅠ

저는 Bar에서 일하고있는 여성입니다..

 

저희 bar는 착석바는 아니구요.

얘기와 술한두잔만 먹을수있는곳입니다.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

새벽 2시경

50-60대 아저씨로 보이시는분이

혼자서 맥주를드시러오셨는데 ㅡㅡ

한 세병째부터

할얘기 못할얘기 19금 이야기들을 막하시는겁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외롭다고

그리고 20-30만원을주면서 관계를 맺고

어디로 놀러가자하면 갈수있는 애인이있었다면 좋겠다면서

계속 빙빙돌려서 이런비슷한얘기를하시더니

 

자기 딸보다도 어린저에게 만날때마다 돈 원하는만큼

30만원 이렇게 줄테니

자기와 사귈생각이있느냐

난 너랑 자고싶다

제가 정중하게 거절을하니

계속해서 5번넘게

만나달라고, 차한잔할수있냐고, 계속 제의하더군요

그러더니 막 갑자기 화를내기도하고

그리고 저말고 다른분들에게도

막말을하시더라구요..ㅡㅡ

 

다른분에게는 너한테는 안통할거같으니

이런말안할테니 넌가라고 ㅡㅡ...

 

아 진짜 화납니다

더럽고 진짜..

진짜 어쩌다가 이런손님들어올때면

너무 착잡하네요.....

 

너무 기분이 상해서 적어봤어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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