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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랑의 방식이 잘못

후회 |2009.05.16 15:50
조회 569 |추천 2

올해 28살

2년간 교재해온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너무 사랑하는데... 성격이 맞지 않아서... 내가 더 잘 할껄 하는 후회에 잠을 잘수가 없어요 ... 집앞에 찾아 전화를 해도 .... 문자를 해도..... 이젠 만날수 없는 K그녀....

2년전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났지요.... 참 나이트가는걸 그렇게 싫어하는 제가

친구들과 나이트에 갔고.... 술취한 친구가 부킹온 아가씨에게 실수하는것 같아서

제가 잠시 얘기하고 돌려보낸다는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전화번호를 물어봤고...

지금 생각해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나 모르겠네요 ... 무튼 전화번호를 받고 그날

두어통의 문자를 주고 받고 다음날이 아마 구정연휴가 시작되는것 같았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실수로 그만 핸드폰을 밟아서 부서졌고 아 그 아가씨 정말 좋았는데 말도 잘통하고 끝이구나 했지요 .... 연휴동안 싸이를 통채로 뒤져서 비슷한 싸이하나를 발견했는데 비공개이구,,,, 혹시나하는 마음에 쪽지 남기고 연휴끝나구 서비스센터에서 임대폰을 받아 개통을 시켰는데 바로 문자가 한통오더라구요 ... "잘 지내세요" ....

무척이나 기다렸던 방법이 없어 알수 없었던 ,.. 그녀문자였습니다... 이제막 유치원초임교사였던 그녀와 하루에도 문자 100통정도를 했던것 같습니다... 한밤중 운전면허시험이 있다고 연습시켜준다고 밤 9시에 만나 운행코스를 도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직 사귀는 중은 아니였지만 제가 믿음이 갔데요 .... 기다리던 발렌타인데이 제맘을 고백하고 기다리며 서천에 있는 그림이 있는정원에서 첫데이트를 하고난후 수줍고 용기가 없어서 문자로 고백을 하고 제사랑을 그녀와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참많은것이 바뀌어있었어요... 먹지도 못하던 스파게티를 거리낌없이 먹게됐고 평생가보지도 않던 레스토랑이란데도 안가본곳이 없는것같아요 ... 혼자다녔던곳을 그녀와 갔고 수없이 찍었던사진들....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이 깃든 대천바이킹도... 에버랜드 놀이기구도... 제주도여행과바닷가 꿈나무펜션...숲속의 호수 펜션 달빛... 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대청댐의 산책길...이젠 혼자란이름으로 눈물만 앞을 가리네요 ....

지금 그녀 곁에 있는 그분 이글을 읽으신다면 그녀 많이 사랑해주세요 ... 제가 못해줬던...

그녀에게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스파게티를 자주 먹으로 가는곳은 롯데시네마 뒷길에 있어요

민물매운탕은 비려서 잘 못먹는데 충남 연기군 동면 합강2리 455번지에 있는

원두막민물매운탕은 잘 먹습니다.

아버지가 엄하셔서 금요 심야영화는 삼가해주세요,..

소주를 잘먹는다고는 하지만 맥주와 섞이면 한순간에 정신을 잃어요 ....

술이 취하면 안취했다는 욱이기 시작하는데 주량은 1병이상마시면 언제 정신을 놓을지 몰르고... 술을 드시려면 충대보단 광장으로가세요 ... 술에바퀴, 메퀸스등 좋아해요...

안주는 아무거나 좋다고할지 모르지만 해물떡볶이나 찌개종류를 좋아해요...

가끔 시내 영플에가서 쇼핑할때 CD제품을 화장품을 이용해요 립스틱선물 좋아해요...

지금 손에 습집이 있어요... 쥬네스 시네마 일층샵에서 손톱관리 한번씩 받게 유도해주세요

밤에 잠자기전에 습진약 바르게 이쁜말 해주세요.,...

일년헤 한번씩은 크게 아파요.... 감기를 그냥 두다 나중엔 크게 앓죠 .... 싫다고해도 약

사다주면 잘 먹어요.... 아프기 시작하면... 신경이 날카로와 지니 들어도 못들은 척해주세요... 떡볶이는 광장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를 재일 좋아해요 ~ 아니면 시내 영플뒷편에 있는 매운떡볶이 좋아합니다... 오뎅도 좋아하는데 간장을 찍어 먹질 않아요 ...

영화를 볼땐 나쵸를 먼저 사주세요 ... 탄산음료는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 복숭아 아이스티 굉장히 좋아해요 ... 단걸 왜이리 좋아하는지...

날씨가 포근해지면 대청댐밑에 미술관인근 걷는걸 좋아해요 ...

계절별로 옷을 사는데 사면 이쁘다고 해주세요... 전 너무 싫어했었거든요... 비싼거 산다고 머라고 하기만하고 ,.... 그리고 구두는 아무거나 선물하며 잘 못신어요 발이 금방 피로해져서 장단지가 금방부어서 구두는 수제구두만 신어요 ,....

울기도 너무잘 울어요...

베트남국수도 좋아해요... 시내 호아빈에서 먹는걸루요...

참 대천에 가면 절대 바이킹은 타지마세요... 울어요... 청주동물원옆에있는 드림랜드 바이킹도 무섭다며 울어요.... 에버랜드 바이킹은 잘 타요...

운동화 싫어 한답니다...

남자 정장입는거 마니 좋아해요 ...전 운동을해서 정장이 정말 싫었는데...., 그녀가 사준옷들은 한결같이 ........ 이걸루 싸우기도 아니 일방적이 화도 많이 냈었는데 이렇게 후회가되네요 모든걸 다 해주지 못한 그녀에게 이글을 보고 있다면 당신이 멋있는 남자친구가 되어

후회하지 않는 사랑 하시길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후회하는 한 남자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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