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Kiss 적절한 타이밍에 연인과 기분 좋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려면 무엇보다 상대방과의 교감과 테크닉이 필요하다. 온몸을 전율하게 만드는 키스는 끝없는 모험을 통해서 완성된다. 좀 더 자유롭고 열렬하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알아야 될 키스에 관한 모든 것.
단계별로 알아보는 로맨틱한 키스
로맨틱한 키스 첫 번째는 버드 키스(Bird kiss). 새가 부리를 부딪치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버드 키스는 서로의 입술과 입술을 맞대기만 하는 가벼운 입맞춤이다. 사랑하는 그이와 헤어질 때나 첫 키스를 할 때 적합하다.다음은 크로스 키스(Cross kiss)이다. 입술을 살짝 다문 채 엇갈려 닿게하는 입맞춤. 부드럽고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을 맛보듯이 접촉면을 조절하면서 연인의 입술을 음미하되 입술을 벌리지는 않는다.몇 번의 키스를 나눈 후라면 햄버거 키스(Hamburger kiss)로 들어가자.햄버거 키스는 바로 딥 키스의 시작. 햄버거를 베어 물듯 입술을 열어 연인의 윗입술이나 아랫입술을 문다. 그 상태로 좌우로 비벼 주다 보면 서로의 입술은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해진다. 아직 혀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다음 단계는 에어 클리닝 키스(Air cleaning kiss). 말 그대로 연인의 입안에 살짝 공기를 불어넣는 키스 방법이다. 에어 클리닝 키스의 묘미는 살짝 불어넣은 공기를 다시 자신의 입 안으로 가져오는 것. 서로의 입술이 벌어진 상태에서 공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상당히 자극적인 키스가 될 것이다. 슬라이딩 키스(Sliding kiss)도 있다. 위아래의 입술을 완전히 연인의 입술에 밀착시키고 누르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준다. 입술의 움직임은 많이 없지만 서로에게 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입맞춤으로 완전한 딥 키스에 돌입하기 바로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인사이드 키스(Inside kiss). 슬라이딩 키스로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이다 보면 숨이 차면서 저절로 입술이 열리게 되는데, 바로 이때 인사이드 키스로 전환된다. 열린 입술 사이로 상대의 혀를 받아들이게 된다.연인끼리 부드러운 혀를 받아들이면 조금 더 짜릿한 키스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조금 더 강렬한 키스로 옮겨 가고 싶다면 레슬러 키스(Wrestler kiss)를 해 보자. 서로의 혀를 입 안으로 가져가 입술만이 아닌 혀의 감촉으로 입맞춤을 즐기는 방법. 혀로 레슬링을 즐기다 보면 연인의 뜨거운 입김이 전해지며 온몸이 점점 달아오르게 되어 있다. 다음은 텅 트레이닝 키스(Tongue training kiss). 입술을 연인의 입술에 밀착시켜 강렬하게 애무를 즐기다가 혀가 닿기 시작하면 혀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면서 서로의 혀를 빨아들이거나 밀고 당기는 방법이다. 빨려 오고 끌려가는 혀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즐기다 보면 서로 흥분이 고조될수 있다.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제목으로 더욱 유명해진 프렌치 키스(French kiss)가 다음 단계. 딥 키스를 한다고 하면 보통 프렌치 키스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입술을 벌린 채 혀만 장난치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방법. 키스를 하면서 연인의 볼을 양손으로 감싸 주거나 몸을 강하게 끌어당겨 포옹하거나 애무를 함께 해 주면 둘만의 강렬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뜨거운 키스를 미국에서는 프렌치 키스라고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아메리칸 키스로 부른다는 것도 흥미롭다.또한 이팅 키스(Eating kiss)도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주로 해 주는 입맞춤으로 연인의 혀가 들어오면 가볍게 깨물어 주기도 하고 당겨 주기도 하는 키스. 다음으로 와이드 스페이스 키스(Wide space kiss)는 주로 남자가 여자에게 해 주는 방법이다. 여자의 입술 전체를 완전히 덮으면서 키스를 퍼붓는 터프한 키스. 원하지 않는 여자를 와락 덮치면서 키스하는 남자들이 주로 쓰는 방법이다. 긴장감이 떨어진 오래된 연인의 경우,이 키스 방법으로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 주면 연인에게 짜릿함을 안겨 줄수 있으니 활용해 보자.
그러고 보니 6월 14일은 키스데이구나!
성년의 날 기점으로 6월 14일 키스데이까지
Tip_ 연인과 함께 봐야할 영화
1. 러브 액츄얼리
하트 뿅뿅!
훈훈한 배우들과 멋진 음악, 낭만적인 스토리까지!
아마 연인이 함께 보면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군하!
2. 노트북
사랑은 이런거야?!
평생 한사람만을 사랑하는 주인공을 보며!
옆에 있는 연인에게 사랑을 맹세해보세요!
눈물 주르륵! 키스는 덤이지용!
3. 위 영화들은 DVD 방이나 집에서 볼 수 있지만, 극장에서 오손도손 함께 보고 싶다면
6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쉘 위 키스!
6월 14일 키스데이니깐 키스데이 맞춰서 키스에 관련된 영화를 보면
하트가 샘솟고, 쫄깃쫄깃 달콤한 키스의 매력에 퐁당 빠질 수 있겠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