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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사랑관계 (6장-5)

갱이 |2004.05.10 11:22
조회 683 |추천 0

강수오 잘 있었나? 아주 날 잘도 속였어”

어떻게 저자식이 여길 알고....

영유는 그자식의 팔에 둘러 쌓여 꼼짝도 못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한손에 들린... 총 한자루

“영유는 놔줘”

“뭐? 니가 나한테 그런 부탁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수오..오빠...”

“입닥쳐 그 입에서 저 더러운 자식의 이름을 잘도 부르는군... 저녀석의 몇일간 재미 좋았던 거야? 어? 이 오빠도 잊을만큼??”

녀석의 팔에 힘이 들어간 모양이다

“악....”

영유의 비명소리가 날 더 미치게 한다

“그만해..”

내가 한발자국 다가 서려 했다

“탕....”

하늘로 퍼지는 총소리....

“악.......”

내 왼쪽 다리를 스쳐 지나 갔다...

나의 맞은 다리쪽을 주저 않고 말았다

젠장...

“한발자국만 더 다가오면 그땐 심장쪽이야”

“흐흑....그만해요 오빠.. 제발요..흑.. 내가 내가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하께요... 그러니가 제발 수오오빠만은...흑흑...”

영유야....

“시키는건 다 한다고? 참으로 가상하군.. 서로 아끼는 마음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하긴 일년동안 속여 지 약혼식날 다른 여자와 도주한 놈한테 넌 그 정도 대가라도 해줘야지.. 그래서 내가 널 더 사랑하는거야...”

사랑...?

미친새끼

“영유를 그만 자유롭게 해줘 넌 영유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집착하는 거지...”

“넌 닥치고 있어.. 니가 뭘 안다고 그러는 거지? 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너의 부모님도 죽일수 있어? 난.. 앨 갖기 위해 그런 짓도 했어.. 그런데 넌 도망치려 하고 있잖아 내가 앨 갇아 놓는거와 니네가 도망가는 것과 뭐가 다르다는 거야? 어? 그렇지 않냔 말이야?”

뭐? 그럼....

“미친새끼.. 그럼 너희 부모님은 네가 죽였단 말이냐? 그래서 니가 얻은게 뭐야? 단지 영유의 껍데기만 갖기 위해 니가 소중한 사람들을 희생시켜가며 얻은 결과가 바로 나한테 영유를 뺏긴거야.. 알겠어?”

“씹새끼 빨리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군... 네 그 재수 없는 자만심과 잘난척 하는 네가 재수 없었어 그래 봤자 부모 잘 만나 지 멋대로 나불대는 입 때문에 니가 얻은 결과가 바로 개처럼 죽게된다는 거야”

“오빠 제발요... 제발 시오오빠만은.... 살려 줘여 나 집에 돌아가면 다시는 두 번 다시는 밖에 안나가고 오빠가 시키라는건 뭐든지 할테니까 제발....”

“아니 더러운 근원은 아에 바로 뿌리 뽑아야 되는 법이야 그게 내 철칙이자 경영방침이었어.. 니네 아버지가 너에게 가르켜 달라던 경영 노하우다 그러니 실행 시켜야 겠지....”

“오빠 제발.....”

“어차피 넌 선택권이 없어 영유야.. 어차피 넌 날 따라 가야 하거든...”

그리고는 영유의 귀볼을 입술로 깨문다

젠장...

저자식 죽여 버릴 거야..

“오빠.. 만약 수오오빠 죽이면... 나도 그냥 여기서 죽어 버릴 거야...”

“뭐? 죽어? 죽는다고.... 하 하하하”

그 말에 녀석의 말투는 더 싸늘해 졌다

“너에게도 죽을수 있는 권한은 나한테 있어”

“아니.. 나 수오오빠가 이 하늘에 없으면 나도 살 이유 없어.. ”

영유의 대담한 말에 녀석도 당황했는지 어의가 없었는지.. 표정엔 싸늘한 분노의 얼굴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니가 과연 죽을수 있을꺼 같아? 아니 넌 그렇지 못해...”

“아니 난 할거야...”

“좋아 니가 죽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저 자식을 죽여보면 알수있겠군..”

그녀석이 들고 있던 총을 다시 나에게 겨누웠다

그리고....

그녀석이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영유는 발버둥을 쳤다

“탕”

제 젠장...........

총은 내 심장을 스치진 않았지만 왼쪽 허리를 스친거 같다...

아니 그래도 스쳤다기 보다는....

그걸 보고 영유는 더 미친 듯이 발버둥을 친다

그리고 또한발의 총소리...

“탕”

그러나 그 총은 내가 맞은게 아니었다

영유가 그 자식의 팔에서 간신히 빠져 나와 나에게 달려드는 순간....

영유는 내 앞에서 쓰러 졌다...

“아 안돼....”

영유의 등뒤로는 붉은 피가 번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총에 맞은 다리를 끌며 영유에게 다가 갔다...

“다가 가지마...”

녀셕의 말에 나는 녀석을 쳐다 봤다

나의 눈도 이미 분노가 이르렀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일어서 그자식을 향해 달려 갔다

“아~”

나의 돌발 행동에 녀석도 순간 방심하고 있었던거 같다

나는 그자식을 밀쳐 난간 까지 그자식은 밀려 갔다

우리는 작은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난간에서 들리는 소리.....

쫘악~~

그리고 난간이 부러지고는 그녀석과 나는 떨어졌다

그리고 내가 간신히 부러지지 않은 난관을 잡았다

그리고 내 한쪽 다리를 간신히 잡고 있는 그놈...

“강수오... 너란 놈은.... 내가 꼭 죽여 버리겠어...”

“이제 그말은 그쪽이 말할 상황이 아닌거.. 같아.. ”


손에 힘이 빠지려 하거든.... 총에 맞아서 인지 힘이 쉽게 빠지는걸 느낀다

하지만... 저기 영유...

어서 올라가서....

“난 영유를 사랑해.. ”

“...........”

“처음 본 순간 부터...네녀석보다 먼저.. 더... "

그말만 하고 녀석은 내 발에서 손이 점점 미끄러져 떨어졌다

내가 밑을 봤을때 그녀석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절벽 밑 돌들 사이엔 붉은 빗자국이 퍼져만 있었다

내가 간신히 난간을 잡고 올라 왔다

영유...

그리고 난 힘들게 한손으론 배를 움켜지고 다리를 끌어 영유곁으로 다가 갔다

“영유야... ”

내가 거의 영유곁으로 다가갔을땐 그래도 다행이 영유가 반응을 한다

“오...빠”

내가 영유에게 거의 다 다가가 영유를 앉아 등을 한손으로는 영유의 등을 막았다

“영유야 조금만 참아... ”

“오빠.. 나.. 추워여...”

“영유야.. 제발... 내가 구급차 부를때 까지만...”

한쪽 다리를 끌며 거실로 들어가 전화기 다이얼을 눌었다

"D 어서 다시 와 어서..“

[뭐야.. 짜식이..]

뚝..

그리고 그리고.. 119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다시 나와 영유 곁으로 다가 갔다

난 영유를 받쳐 안고 영유를 계속 불렀다

“영유야... 영유야 제발... 제발 정신 차려....”

“오빠...”

그리고 내 두눈에 흐르는 눈물줄기를 딱아주고 있다

“오빠 울지마요.. 오빠 울면 오빠 눈이 더 다른사람보다 더 슬퍼보여....눈이 파래서 그런가?”

“영유야... ”

“오빠.... 난 바다가 좋아요.. 오빠의 눈동자를 닮았어요...나 죽으면 오빠의 안에서 살고 싶어..”

“무슨말을 하는거야?? 나와 같이...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살면 되잖아”

“......미안해요... 할수 없을거 같아...요... 나...”

“영유야.. 영유야 정신 잃지만 안돼... 제발... 네가 행복하는걸 보고 싶단 말야...”

영유는 서시히 그렇게 눈을 감는다...

안돼...

내 눈물은 흘러 흘러 어느새 영유의 얼굴이 뿌옇다

난 그런 영유의 얼굴을 잊을새라... 천천히 입에 입을 맞춘다

마지막 입맟춤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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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업~~~

한시간 반만에 두개올릴거 다 썻습니다 ㅠㅠ

어제 글쎄 12시에 집와서서 쓸시간이 없어 마막 썻습죠...

드뎌.. 이글의 비극의 클라이 막스입니다 ㅠㅠ

죄송해요... ㅠㅠ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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