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를 즐겨보는 대한민국 건아입니다 ..
정말 백만년만에 소개팅이라는 걸해봤습니다(아~떨려~ㅋㅋ)
일주일전부터 다이어트 하구 팩하구 옷두 코디해놓구~
친한 여자친구불러서 쇼핑가구~하여튼 이것저것 준비해서 소개팅당일이 되었습니다
보통 아시겠지만 소개팅이랍시고 나가면 커피샾->밥->영화 이런순서아닙니까~^^
저두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순서대루 스텝 밞았습니다.
딱히 시간대 맞는 영화가 없어서 또 예고를 잼있게 본 사이보그 그녀를 추천했죠(이 결정이 실수가 될지는 몰랐습니다..ㅜㅜ)
하여튼 상영관들어가면서 부터 우리쪽으로 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겁니다 ㅡㅡ
별로 안 유명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왠걸~
처음에 코믹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고(많이 웃었습니다`ㅋㅋ)
중간쯤엔 세상도 구하고(멋있더라구요~^^)
마지막쯤 가니까 사랑얘기를 하더니ㅡㅡ(이게 실수인듯)
돌무더기에 깔린 그녀가,, 자기 하반신을 찢고,, 상체로만 기어가더니
남자주인공을 구하는 겁니다 ㅡㅡ
저~주온인줄 착각했습니다 휴..
소개팅녀두 표정이 어둡더라구요...젠장
그렇게 빠르고 강한 사이보그 그녀가 왜~!! 돌무더기를 못빠져나오고
하반신을 찢고 기어서 나오냐구요 ㅡㅡ 젠장!!
감독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하여튼 마지막 그 장면때문에 영화가 끝나고 씁쓸했습니다,,
여주인공은 이뻤다는 ,,ㅋㅋ
사이보그 그녀 보실꺼면 임산부나 노약자는 피해주셔야~합니다~^^
날씨는 우울하지만 즐거운 주말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