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살짜리 남자에요!
일단 제소개 먼저 하자면 전 음악공부를 하고 피아노치는 청년이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20살 귀여운 여자구요.
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사귄게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20살 되서 어떻게 남자를 처음 사귀어 봤을까..? 라는 의문이 들수 밖에없죠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ㅋㅋㅋㅋ
근데 이친구는 여중여고 나와서 아는사람은 여자뿐이네요ㅋㅋㅋㅋㅋ
지금다니는 대학교도 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많아서 여자들이랑만 놀고 그런친구에요
남자친구도 잇긴있죠 근데 이친구들한테는 장난만치고 막놀리고 그러는 그냥 귀여운 여자에요ㅋㅋㅋㅋ
저는 연애경험이 6번째에요...많이도 까불고 다녔네요 지금생각해보니까
그리고 전 누나들을 좋아해서 동갑들을 많이 꺼려했어요 그래서 누나들이랑 사귀고 그랬죠. 지금 여자친구까지 포함해서 동갑은 3번째네요... 동갑이랑 사귀면서 정말 솔직하게 오래 사귄적이 없어요. 그리구 동갑친구들은 첫눈에 빠진 그런 거였습니다. 말안해도 아시죠? 그냥갑자기 확 좋아진... 지금 여자친구는 제 친구의 학교 친구입니다. 같이 처음 클럽 갔을때 만난 사이고 그때부터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뭐 돌려말하는거지만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도 확 좋아진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솔직하게 자신이 없구 그래요.. 왜냐면 확 좋아진 그런 스타일은 쉽게 사그라 들잖아요... 하지만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는 정말 귀여운 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뭐 남자랑 뽀뽀를 해봤겠습니까 손을 잡아봤겠어요
처음사귀고나서 만낫을때는 정말 손잡기도 힘들었지요 여자친구가 부끄럼을 엄청 많이 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이제 손은 적응 했다구하네요 참오래걸렷어요..손적응하는것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동무 허리 등등 아직 부끄럼이 남아있는건 손빼구 다 부끄럼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할땐 어땟냐구요?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요 여자친구가 잠깐만잠깐만 이러고 도망가요
손등에 뽀뽀할라그러면 손에 힘꽉줘서 손아래로 내리고 그래요ㅋㅋ 되게귀엽죠?
이런 귀여운 면도 있지만 처음 사겨보는지라 애정표현이 되게 서툴러요....
그래서 제가 힘든 점도 있죠~
하지만 어쩌겟어요 귀엽고 좋은걸
하트꽉채운 문자를 받아보는게 소원이에요ㅋㅋㅋㅋ
남들이 다 하는 애칭잇잖아요 자기 여보 뭐 그런 닭살돋는 애칭
그런거 한번만 불러봤으면해요ㅋㅋ
뭐 이런걸로 힘들다는건아니구요 그리고 여기서 힘들다는건 몸이 힘들다는게아니라
마음이 힘들다는거에요!
가끔 이런생각도해요 얘가날 진짜 좋아하는거맞나?
이런생각도 들때도잇고...문자하는거보면 그냥 친구같을 때도 많구..
이럴때면 꼭 전에사귄 여자친구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전에도 이런적이 있나 생각하게되고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구 뭐 딱 까놓고 얘기해라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성격이 A형이라........ 이런건 되게 소심해요....뭐고를때나 뭐쓸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말고 더 힘든 사랑을 하고 계신 사람들 앞에서 까부는 얘기로 보이시겟지만 저도 힘들다구요.......
이럴떈 어떻게 하는게 정답일까요? 계속 정말 제가 여자친구를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면 여자친구도 언젠가 제마음을 알겟죠?
아창피하다 얼굴빨개지면서 쓴얘기에요.... 끝까지 읽으신분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