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배고파하는건 자연스런 현상이고, 그래서 하루에 세끼 밥을 먹는 것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연애할때 지금의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뒹굴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상상이 들때 있었죠.
아마 그 정도 상상은 사람들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남자들이라면 자기 사랑하는 여자에 대해서
생길 수 있는 상상력일거예요.
그러나 하루 세 끼 이상 밥을 먹는다면, 예를 들어 하루에 6끼를 먹는다면 그 사람 정상이 아니겠죠.
자라면서 너무 가난해서 하루에 밥 한 끼 먹기 힘들정도여서, 그래서 그게 한이 되어서 그 사람은
하루에 6끼를 먹게 된다면 그 사람의 그런 식생활에 대한 이해와 동정은 가겠지만, 그러나 정상적이
라고는 할 순 없겠죠.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 밑에서 커 온 아들은 결혼을 해서 와이프를 때리게 된답니다.
바람피우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아들은 커서도 아버지를 닮게 된답니다.
엄한 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한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되어서는 역시 같은 엄한 시어머니가 되지요.
님의 애인이 항상 님을 생각할 때 섹스와 연관을 지어서 생각한다면 ...
님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할 때 항상 섹스와 관련을 짓는다면 ...
님이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의 밑에서 교성을 지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
애인의 자라온 환경을 함 살펴보세요. 혹시 마음에 상처나 쓴뿌리는 없는지 알아보세요.
성과 관련해서 잘못된 성 의식을 접하진 않았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적절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앞으로 두 사람의 이루어질지 모를
결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는 의사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녀는 남편이 정해 준 것이 아니면 절대 외출이라든지, 바깥 활동을 하지를 못했답니다.
항상 집 안에서 생활을 해야 했답니다.
이제 남편은 환갑을 넘겼고, 그 부인도 이제 곧 60 고개가 될거예요.
지금은 좀 자유로와 졌다는군요.
지금 애인과 결혼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리고 불행한 결혼 생활을 원치 않으신다면,
적절한 조취를 취해보세요.
그것이 안된다면 나은 삶을 위해 지금 남자와는 다른 길을 가도록 하세요.
몸을 한번 허락했다고, 님의 전 인생이 불행해진다면 안되겠죠.
제 말이 모범답안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를 처음 자리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하네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