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전 저의남편을 일본유학때 만났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아르바이트는 필수구요 ....힘들게열심히공부하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살았죠 알바하는데서 남편을 만났어요 매너있고 맘씨좋은그런사람 그리고 따뜻한 사람이였습니다. 유학생할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남편이 있어 조금은 행복했답니다. 문제는 그사람을 믿고의지하고 결혼까지생각했었는데 ..... 남편이 결혼을 한상태였담니다.... 전 너무나 당항했어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남편이 자취하는집에 그의 아내라는사람이 아이를 안고나타났어요..
그때 그상항은 얼마나 당혹스럽고 항당하던지 ...... 전 영문도 모른체 그여자에게 따귀를 맞았고 그순간 전 하늘이 노랗다고나 할까 배신감과 전 그여자에게 빰을 맞을이유조차도 모른체 멍하니있었고 그여잔 저의 가방을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어요 전 그자리에 일어나 나와버렸담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전 당장 알바를 그만두고 연락을 끓었고 그사람은 저의 학교 근처를 찾아와 다 말하겠다면서 절자꾸 쫒아다녔습니다. 내용은 둘의 사이가 많이 안좋은 상태였고 아내인 그녀가 같이 일본에살다가 임신을하면서 한국으로 갔고 둘은 이혼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전 기가막혔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말라고 했구요 몇개월이 흘렸습니다. 저도 일본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고 생활하는데 별어려움도 없었지만 그사람에게 받은상처는 너무너무 컸었기때문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은 저의 학교로 찾아와서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 여러분은 어떤감정이 들었을까요 전사실....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죠 아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그사람의 어머님이 키운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사람이 안타까워보였습니다. 그리고 전 물었죠 왜 결혼한 사실 말안했냐고........ 대답을 못하더군요 .... 긴함숨과 만감이 교차했담니다.... 그리곤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더군요 ....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저또한 그사람을 사랑했었거든요.... 그리곤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하더군요 전 대답을 못했습니다... 저에게 인생이 걸린문제인데 어떻게 말하겠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전 기회를 주겠다고 했었고 그와의 인연이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제인생의 큰 시행착오가 될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한국을 나와 그의 집에 인사를 갔고 전 8개월정도된 그의 아이를 맏아 키웠습니다. ... 제 친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웠고 친정부모님께는 내가 낳은걸로 결혼승락을 받았죠 미친짓이 였죠 세월이 흘러 지금 7살이 되었어요 무럭무럭컸고 ....하지만 문제가 생기더군요 시가에서 저로인해 남편이 이혼한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었던거에요..... 사실 처음 살림시작할때 시택에서 돈한푼 보태주지않은상태로 1500만원 대출받아서 전세집마련했고 직장생활하면서 전아이키우면서 열심히 살은 것 밖에 없는데 툭하면 아이보고싶다고 오라하시고 요구사항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꾹참고 살았습니다. 시누들이 3명이 있는데 하나같이 절 바보취급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말한마디없이 묵묵이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겠지 싶어 그냥 참고 살았담니다....친구들이 한사코 말렸어요 안된다고 나중에 가슴아픈일이 생긴다고..... 그래도 전 열심히 살면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았는데 시택이라 사람들은 절 바보로 알았나봅니다.... 바라는건 끝이 없고 항상 불만투성이였고 이제는 제가 지쳐버립니다. 어떻게 속사정을 일일이 말하겠어요 몇년동안 일어난일들을요.... 어느날 시누가 절부르더리 그러더군요 왜 아이에게 신경을 안쓰냐고 ...전 기가막혀서 할말을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바보같이 울지 말아야 되는것을... 전 친자식처럼 진자리마른자리 가려가면서 키웠는데 지금와서 그런소릴들을때 정말 살아온 세월이 허무하더군요... 비참함과 함께 후회스러운 마음이 많이 들더군요
남편또한 저에게 과민반응을 보인다고 하구요 전 맘둘곳이 없었습니다. 친정부모님께 말할려고해도
지금와서 충격먹으면 어떻하나 그리고 아이에게 정안주면 어떻하나 이런저런생각때문에 말을 못했어요.. 참 둘사이에 아직 아이가 없어요 아이가 안들어서서 병원 다녔는데 나팔관이 막혀있다고 하더라구요 시험관을 해보라고 병원에서 권하더군요 하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것에 관한 스트래서도 많이 받았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아기한번가져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더군요...
한편으로는 잘됐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금의 아이가 있으니까 다행이라는생각 드리고 혹시 제가 아기를 가지면 혹시 차별하면 어떻하나 하는걱정 또한 했거든요 제자신을 잘 모르니까 그래도 아이가 가지고 싶어서 시택에 얘기를 했어요 돈좀 빌려서 시도라도 해볼려고 그랬더리 저의 어머님 그러시더군요 니가 원하고 앞날이 걱정스러우면 입양을해보라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말하면 여러분은 어떤생각을 할까요 전 너무 화가나고 분했습니다. 가슴이 아퍼오더군요 가슴앓이가 이런건가요?..
휴!~~~~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아니다 싶어 남편에게 얘기했지만 남편은 제가 과민반응보이는거라고 말합니다...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어느날인가 부터는 제마음속에 보상심리가 생기더군요 ....이렇게 만든것 시택과 저의 남편아닌가요 불쌍한건 아이죠 헤어질생각도 해봤지만 아이와 정이들고 내자식이라 생각했기때문에 쉽지가 않아요 두번 버림받으면 안되잖아요 제생각에 문득 혹시 남편이 헤서진게 저때문이라고 시택에서 그리 생각하는건 아닌가 하는 맘이 들어 시어머님께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전 더 화가났어요 감당 안되더라구요 시누들도 같은 생각들을 했나봐요
전 아뭇것도 몰랐고 몇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남들이 보면 저한테 대단하다고 해요 왜그러고 사냐고...
제가 바보였죠....지금현재 남편과 일본에가서 살려고 해요 시택과 부딪히기도 싫고 여러가지 생각해서...문제는 아이에 생모가 여태까지 시택고모님이 딸인 사촌언니와 연락을 하면서 지냈나봐요...그래서 아이에 관한소식들 이사람의 모든것을 우리의 사생활을 다알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일본가서 살꺼라는것을 알고 저의 남편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일본에살고있고 현제 결혼해서 아이도있는데 혹시 와서 만나면 어떻하냐고 전화왔다구요 ........ 너무 화가납니다...... 그렇게 잘살고있으면서 연락하는이유는 뭐고 또 아이에 관해 물어보는것도 화나고 사실 그여자와 전 감정싸움조차 필요없는거잖아요 전 사실 연락이 온다고해서 아이가 많이 보고싶은가보다... 좋은맘으로 받아들였어요 충분이 그럴수 있겠다고 이해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데 왜 연락하는지... 전 충분이 이해하고 또이해했는데 이제는 용납이 안되고 이런상항까지 만든 남편이 밉네요... 결혼하기전에 오해의 소지가 없더록 미리 준비해야 했던것아닌가요 ...... 여러분 전술도 못먹어요 그런데 요즘은 저의 맘을 달래주는건 유일이 술밖에 없어요 현재 남편은 일본에 직장이 잡아 있구요 전 한국에 있어요 비자가 나오는데로 저와 아이는 들어갈꺼지만 살면서 만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저의 시택에서 저의 소중함을 알까요 ... 요즘 전화도 안해요 시택에 그리고 시누들과도 연락하기도싫구요 그리고 저의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사실 효자라는것 빼고는 좋은사람이고 성실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시택사람들이 문제이고 영원이 벗을수 없는 누명을 쓴것같아 정말 억울합니다....
남편은 본인이 이혼한것 때문에 부모님께 찍소리도 못합니다. 그럼모습이 바보같기도하고 또 절생각하면 야속하기도하고 저의 맘이 온통까맣게 타 버렸어요 어찌해야되나요 저때문에 남편은 일본에 가서 살것을 선택했는데 가는것이 현명할까요 그리고 실타래같이 엉켜버린 현실을 어떻게 풀어야될지
몇년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어떻게 풀어야 되나요 남편을 사랑하는 맘조차 이제는 없네요 이게 사랑하는 맘인가요??? 잘모르겠어요 이제는 바보같이 살고 싶지않아요 .... 여기도 저의 얘기가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데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요즘 멍한 정신만 있어요 아무런 생각도 못하겠어요 우울하기만하고 슬프기만 하네요 마음이 약한 제자신이 너무 밉네요....이제는 저의 마음의 문이 닫혀버려 열기조차 싫어집니다..... 세상이 힘든사람들 많이 있지요 하지만 현재의 내자신이 가장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살면서 가진돈이 없어 직장생활 열심히해서 아이교육비 기타등등 쓰면서사는것이 평범한 삶아니가요 하지만 시택에서도 저한테 그러더군요 맨날 쪼들리고 사냐고...... 결혼식도 우리가 했고 시택에서 해준건 나중에 이사하면서 전세값이 모자라더군요 그래서 1500만원 해줬는데 그것가지고 생색을 네더군요 참고로 시택형편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경제적으로 도움 받은것 없습니다.... 그렇게 7년 세월을 살았는데도 돌아오는건 모진 타박뿐이더군요 현재는 시택사람들이 조심스러워합니다
제가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했거든요... 자신없다고 ..... 하지만 제가슴속 깊은곳에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해야 되나요 누가 보상해주나요 ..... 제가 선택한길이긴 하지만 이런일들이 세상에 아니 저의 주변에 또일어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희생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일들도 무수히 많기때문에 위험하고 정말 가시밭길같은 길이니까요...... 이글 읽으신분들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괴롭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