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마다 톡을 즐겨보는 20대후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성격은 낙천적이고 하지만 유독 여자사람에게만은 말을 걸지 못합니다.
이런 저의 마음에 한여자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그녀...ㅠㅠ
출근할때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이건뭐
정말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 가슴에 들어오더군요...
제가 출근 시간이 좀 바뀌어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일찍 나오는데,
월요일에 딱 보고 오늘까지 계속 만났네요.(물론 저만 만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정역에서 4호선갈아타는 곳에서 만나고 범계역에서 같이 내렸어요.
(이때 말을 걸었어야 하는데....ㅜㅜ)
그냥 쳐다만 봐도 가슴이 쿵쿵 뛰어서 말을 붙히기도 힘들어요...ㅠㅠ
톡커님들...어케하면 좋을까요 ㅠㅠ
지혜를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