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익명이라는 톡톡이 없었으면 이곳에 글쓸 생각도 안했겠지만..
누구에게 털어놓기도 쪽팔리고 짜증나고 해서 글을 써봐요...ㅜㅜ..
전올해 24살 처자입니다..-_ㅜ
어릴때나 중학교때까지는..그래 뭐 어리니까 그럴수 있ㄷ ㅏ...라는 부모님의 말씀을믿고
주의하고 또 주의하며 살았더랬지요..
그런데 그게 일년..이년 이 지나고 어느덧 24살이라는 나이까지 왔는데..
아직도!!!!!!!!!!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엉엉 ㅜ_ㅜ..
ㅇ ㅏ..정말 미쳐버릴것만같아요..
이 못난 습성때문에 어디 놀러가서나 친구집가서나 맘편히 잠도 못잡니다..
자기전에 화장실 꼭꼭 다녀오는건 필수이구요
잠들기전 4시간부터 물한모금_ 소변이 모일만한 음식은 입에도 안댑니다
그런데도.. 실수를 합니다..... ![]()
정말 증상이 심할때면.. 하루에 눈을 붙이기만하면 3~4번은 기본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고 지치고 환장하겠습니다..ㅜㅜ
한번은 남자친구집에서 잠들었다가 일치는 바람에... 쪽이란쪽은 다팔렸지요...![]()
꿈에서 아주 몽실몽실 화장실만 꿈에 나타나면 아무 꺼리낌없이 일을봅니다
그럼 눈을 떠보면 이불은 축축... 옷은 이미.......... OTL ............
한번은 고모집에서 일을쳐서 어떻게 처리도 못하고 끙끙대던 기억이
...
그래서 항상 제 집에는 까는이불 5~6개는 기본으로 구비되있고..속옷은 30벌 이상이 넘고
수건이란 수건은 죄다 쟁여놔서 몇십개가 있습니다.....
빨수도없는 솜이불에 일이라도 친다면... 하아 정말 살기 싫습니다 ㅜㅜㅜㅜ
저희집에 오셨던 어머니...이불빨래해준다고 커버 벗겼다가 죽어라 맞았네요 ![]()
이제내년이면 저도 25인데 ㅜㅜ 언제까지이러고 살아야하나...미치겠습니다 ㅜㅜㅜ
이게 야뇨증인가 그렇다고 하던데.. 병원치료하면 치료 가능한건가요?ㅜㅜㅜ..
ㅇ ㅏ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 ㅜ_ㅜ..
저 정말 절실해요ㅜ_ㅜ.. 흑흑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