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길고 긴 백수생활 끝내고
세상에 찌들어가는![]()
비정규직 사원입니다..ㅜㅜ
제가 일하는 곳의 특이한 점 두 가지는
사무실에 파티션이 존재하지않으며
이 방 구성원의 연령대가 꽤 독특합니다..
제 나이대인20대 중후반과 70대 영감님들-_-;입죠..
절대 중간 나이대가 없습니다...
일은 그런대로 적응해서
사소하게 사고친 일들은
알아서 수습이 가능한 정도입니다만
다른 것들이 적응이 안되네요..
제 옆에 계시는 분은
굉장히 좋은 분이셔서
일할 때 옆사람 힘들게 하시는 분도 아니고
평상시에도 잘해주십니다..
다만..
인터넷 로그인 하고
이메일 읽을 때 너무 지켜보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정도?
(이메일 내용 같이 리뷰할때의 부담감은 말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이건 내 사생활이다'라고 정색하기도 애매합니다..)
진짜 짜증나는 건
우리끼리 '3총사'라 부르는 그분들!!...
그들 중 한분의 옆에 앉는 언니 싸이 갔더니 대박입니다..
막 더듬는답니다..습관적으로..
(전에 더웠을 때 소매 짧은 거 입고온 날
괜히 치고 다닐 때 알아봤습니다-_-)
덧붙이자면
회식 때 앞에 앉은 동생 대놓고 만지던걸요..
아하하하..썅-_-
사람 정신없이 일하는데
뒤에서 지그시 쳐다보는 건 기본이고
옵션으로..
괜히
속삭입니다
...
마음같아선
어디 카메라 달아놨다가
신고하고 싶을 뿐입니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