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라는 싸이트를 알게된지도 어언 1주일 -_-..
5번째 글이네요
4개의 글 조회수가 7만이 넘어서 신나 봉산탈춤좀 추고..
ㅎㅎ-_-
안녕하세요 글쓰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24살 서울청년 길동이형입니다.
검색창에 닉네임 선택하시고 "길동이형"을 쳐주세요~^^
아! 또 조회수가 2만이 넘었네요 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 저기 위에 있는데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주소 남길께요 ㅎ
http://www.cyworld.com/geniusplay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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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이든 취미생활이든 한번 빠지면 너~무 빠져버리는 타입이라
이 바쁜 일주일간 할거 다 하면서도 판을 정말 많이 돌아다녀버렸네요
근래들어 판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글은
[외로워요 전 괜찮은 남자(여자) 인데 왜 애인이 안생기죠?]
[어디 사는 누구 입니다. 이런 저런 조건의~ 사람 어디 없나요?]
뭐 이런 글이더군요.
외로움에 사묻혀서 이리저리 푸념하다가
어~~쩌다가 운 좋게 가벼운 만남을 원하지 않는 괜찮은 스팩의 일명 ' 대어' 가
하나 물리지 않을까~ 라는 의도가 많이많이 보이더군요.
사실 저도 그런 글을 참 많이 들어갔더랬죠 -_-ㅎㅎㅎ
저도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젊은 사람" 이긴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에 얽매여 하루하루 바쁘게는 살아가는데
정작 기억에 남는건 없고 그런 삶을 매일 반복하죠
그러다가 친구라도 만나는 날이면 그 무리안에서 무리하게 놀다가
다음날 쓰린 속을 붙잡으며 다시 일과에 투입 ㅠ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버린 요즘 세상입니다.
그리곤 다들 말하죠
"아니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어야 작업을 하든 만남을 갖든 하지!!"
그렇죠 -_- 사실 핑계같지만 정답입니다.
건물색과 같은 삭막한 회색빛갈 라이프
심지어 요즘은 이런 생각도 하죠
"아... 헌팅이라도 해야 되는건가.."
아! 전 외모와는 다르게 낯도 가리고 부끄럼이 많은 사람입니다 -_-
그런 제가 저런 생각까지 한다는건...
외로움을 떠나서 사람이 너무 고픈거죠 (전역한 복학생의 삶이란 -_-)
뭐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자기합리화 -_-아하하..)
그럼 연애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까요?
기본적인 연애의 개념은 남녀가 만나 좋은 인연을 맺다 겠지요.
사람마다 자신만의 연애관이 있겠지만 전
죽을 것처럼 사랑하다가 헤어지면 죽지말자!
말이 좀 이상하죠? ㅋㅋ
풀어 말하자면 사랑할때 만큼은 내 모든걸 줄것처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설령 헤어지더라도 그 사람때문에 죽지말고 놓아주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랑이죠
요즘 세상에 좀 무거운 감이 있을런지 몰라도
제가 좀 미련해서 ㅋㅋ 이렇게 안하면 안될거 같거든요 ㅎㅎ
후회할것 같아요~ ㅋㅋ
스팩!!
아 요게 뭘까요
전 소개팅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거든요?
왜냐하면...
타인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외적인 것만 보고 선입견을 가진뒤
그 잘 모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거니까요
솔직하지 못한거 같아서요 ㅎㅎ
키 000이상 몸무게 00키로 이하 00 대학교 뭐 이런 저런~
허허 이것참 사람의 마음을 사는데 이러한 공식이 필요할 줄이야
물론 이것이 다른 사람과 만나는데 중요한 요소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주]가 되어서는 안되죠!
사람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놈의 조건 조건 조건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세상을 더 삭막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죠.
글이 길어져 각설하겠습니다 ㅎㅎ
아 처음엔 이런 의도로 글을 쓸려고 했던게 아닌데
제가 외로워서 인지
저도 푸념아닌 푸념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여하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려면 사람을 만나야 할것 같아요 ㅋㅋ
너무 바쁜 일상속에서 챗바퀴 굴러가든 달리지만 마시고요
주위도 둘러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고요 ㅋㅋ
이상 수다쟁이 길동이형 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