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통 못든다고 애 못놓는거 아니다 머리 빈 놈아!
말랐다고 애 못놓는거 아니다 미친놈아!
내가 애 쑴풍쑴풍 놓으면 어떻게 할래? 돌았나?
글고 내가 애를 놓든 못놓든 니가 왜 상관인데? 내가 니보고 그것까지 신경쓰랬나?
농담이가? 미친놈아.. 그런 농담 안듣고싶다!
느그 딸이 회사에서 그런말 들으면 니는 기분 좋겠나?
니가 그래 잘난것 같나?
내가 니 밑에 있으니까 우리 부모도 니보다 못나보이나?
돌았나? 진짜 쳐돌았나?
니 월급보다 우리집 생활비 더 많다..
어디서 수제화 하나 사갖고 와놓고는 내보고 보라하고는 내한테 하는 말이 뭐?
니가 뭐 좋은걸 아나?
웃기고 있네..
니 밑에 있는 애니까 내가 걸치고 다니는 옷도 다 싸구려로만 보이나? 돌았나? 눈 삐었나?
그전에 있던 애가 명품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고 다니든 말든 내가 뭔 상관인데?
명품 같은거 부러워 하지말라고?
웃기고 있네.. 니가 내를 아나? 내가 명품 갖고 싶다드나?
참..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나 싸구려 구두 하나 사갖고 와가지고는 그래 자랑할 사람이 없어서 내한테 자랑하나?
아이고.. 불쌍한 놈아..
지가 일 늦게 해줘서 며칠동안 한꺼번에 밀린거 다한다고 누구는 눈이 빠지고 머리 뒷골이 땡겨서 핑핑 도는데 뭐라고?
니는 하루만에 다한다고?
그래 잘났으면 니가 하지 왜 내보고 하라는데?
아이고.. 니가 그래 잘나보이나?
한심한 인간아..
그래 불쌍한 것아 니 잘난맛에 잘 살아봐라..
그리고 제발 냄새 풍기지 마라
니때문에 내 코가 그냥 확 막혀서 냄새 못맡았으면 좋겠다.
느그 딸은 얼마나 커서 얼마나 애 잘놓는지 보자~
미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