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죽을꺼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여? 미치겠습니다..
내용 저는 여자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이구요...
정말 큰일났어요... 저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어요...
우연치 않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한 남자아이가 있어요..
그아이의 나이는 저랑 동갑이구요...
처음에는 그냥 좋은친구로 메일 주고받는 친구였어요.. 힘든고3이니까..
서로 위로해줄겸으로요... 그러다가 서로 사진보내주기로 했어요..
근데.. 저는 제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이쁘게 생긴 제친구의 사진을
메일로 보내줬지요.. 저도 그아이의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었구요..
첨에 그아이 사진을 받구 정말 맘에 들었어요,..
그아이와 메일 할때 보면 착하구 성격도 좋고 저랑 마니 통하는 친구였어요..
제가 보낸 사진을 보고 그아이도 예쁘게 생겼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메일을 나누면서 저는 그아이한테 정말 호감이 갔습니다..
저랑 통하는것도 정말 많고,, 성격도 잘 맞고 착하구... 정말 맘에 들었어요...
첨에 저는 이렇게 까지 될줄모르고 그냥 장난으로 제친구 사진보내면서 속였는데..
어느정도 연락하구 안할줄 알았는데.. 사귀기로 했어요.. 그러면서 짐까지 맨날 문자하고,
통화하면서 둘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근데,, 저는 이제 더이상 양심적으로 걸려서
죽을거가테요.. 제가 얼굴을 속였자나요.. 이아이한테 정말 미안하구요...
며칠후에 이아이가 저를 만나러 온대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정말 보고싶고 만나구 싶고 만나서 놀고싶은데... 이아이가 짐까지 알고있는
얼굴은 제가 아니자나요... 정말 얼굴에 자신이 없거든요...;
첨에는 그냥 몇번 메일하고 연락안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못하겠어요.. 저는 정말 이아이와 사귀고 싶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놓치기 싫어요... 당장 며칠후에 만나는데.. 저를 만나러 온다고 해서...
어제..사실대로 말할려구 마음은 먹었어요.. 어제.. 새벽에 1시에,, 독서실에 갔다오다가
그아이에게 울면서 전화를 걸었죠.. 미안하다고 울면서... 답답해 미치겠다고...
이제는 정말,., 말해야 겠다고,, 처음에.. 그아이가 제가 다른일로 그러는건줄 알고,,
마음아파하면서,,, 울지말라면서,,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더더욱,, 슬퍼서,, 엉엉 울었어요.. 그아이가.. 무슨일인데.. 그러냐고...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죽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차마 내 입으로 말 못하겠다고..
집에 가서 메일로 말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정말 서럽게 울면서.. 나.. 꼭.. 너랑..
연락은 끊지 않고.. 친구로라도 남고 싶다고... 나.. 버리지말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고..
집으로 들어갔져.. 그아이가 저한테.. 안버린다고 그러더라구여..
집에가서 메일을 썼지요...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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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쓰는 메일... 정말 쓰기까지... 많은 시간과.. 용기가 요구됐어..
이 메일을 안쓰면,,, 난,, 미칠것 같아서,,, 꼭 써야,,, 진정한.. 사람이야...
휴... 정말..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이말을 하면,, 난,, **를 놓칠까봐.. 지금까지..**한테 사실대로.. 고백못하고..
**이 모르게 속이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내자신에 대해서...
너무너무 못할짓 같고,, **한테도 이제는 더이상 힘들어서 못할짓같아서 말을 해야할것 같아..
**한테.. 사실대로 진심으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께 있어..ㅠ.ㅠ
**가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가지고 다니는.. 지갑속의 사진은... 사실.. 내 얼굴이 아니야..ㅠ.ㅠ
그사진속의 주인공은 내가 아는 친구야..
내가 이말하면.. 아마 **는 나에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으로 화도 많이 나고, 내가 정말 싫어질것 같아서
지금까지 미안해하면서도.. 말을.. 못했어... "나"라는 사람... 정말 나쁘지?
처음부터 이렇게 **를 속일생각은 없었는데.. 정말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처음에,, **를 만났을때,, 처음부터 **한테 내 얼굴을 속일 생각은 없었어..
정말... 사람 감정이라는게.. 마음대로.. 할순 없는건가봐...
처음에는 지금같은 감정이 생길꺼라고 생각 못했어..
그래서,, 거짓말로,, 이쁜 친구 사진 보냈어... 정말 미안해... 사람 마음이란게..
참.. 욕심이 많더라.. **를 놓치기 싫어서 잡아보고 싶었어..
난,, 외모도 안되는데.. 사람이라는게.. 속마음 먼저 본다는거.. 거짓말이라고..
외모에 먼저 끌린다고,, ㅠ.ㅠ 그래서,, 속였던거야...
내가 그동안,, 이일 때문에.. 맨날 울고.. 힘들어 할때. 친한 친구가 그러더라..
사실 그렇다고,, 사람이 아무리 조아한다고 해도.. 겉모습 부터 보게 된다구...
**아.. 나,, 그동안., 지금까지 **랑 연락하면서 서로의 감정과 사랑 키워 나갈떄..
내자신이 너무 싫고.. 양심이... 너무 한것 같아서.. 전부터,, 하루라도 빨리.. 이 사실을..
**한테 고백하고 **한테 용서를 빌려고 했었어.. 그런데.. 사람욕심이라는거,,
정말 무서워,, **는 거짓말하는 사람을 제일 시러하는데.. 난.. 너무나도 큰.. 거짓말을 했고..
내가 이말을 ** 한테 하면,, **는 날 싫어하고.. 사귀는거 깨자고 할까봐.. 불안하고 걱정되서..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또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가고,, 한달이 가면서..
지금까지 온거야.. **랑 그동안 연락하면서 **한테 정말 미안해서,, 힘들었어...
그래서 가끔 연락하다가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기도 했었던거야..
내가 나쁜애라고 말한것도...ㅠ.ㅠ
아마.. **가 이 메일을 읽으면서.. 정말..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어도 할꺼야...
그리고 "나"라는 사람한테.. 무척 화가 마니 날꺼구...ㅠ.ㅠ
이말을.. 전부터 했어야 하는데... 정말.. 미안해...
내가 이문에 때문에.. 맨날 혼자 생각하고,, 또 하고,, 할때.. 저번에..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집에 가면서 전화했던 그날.. 나,, 정말 힘든 날이었어..
내가,, 지금까지..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있다가,,, 그날,. 술마시면서.. 울면서..
친구들한테 털어놨어.. 정말 미치겠다고,, **를 정말 너무 조아하구 사랑해서 놓치고 싶지 않은데..
내가 이말,, 털어놓으면,, **는 아마 나랑 연락안할수도 있다고... 나에 대해서 실망해서...ㅠ.ㅠ
그러면서 울면서 말했더니.. 내친구들이.. 그러길래.. 처음부터 속이지 말았어야지...왜 그랬냐고...
그러더라.. 그렇지... 정말... 그때 내가 오ㅐ 그랬을까.. 좋은 친구사이로 라도 남을텐데..
**한테.. 속이는게 아니었는데.. 정말 ,, 왜그랬는지... 내자신이 너무싫었어.. 죽고 싶은 정도로...
내 양심에게도 부끄러웠고,, ㅠ.ㅠ
다른 친구 한명이 하는말이.. 외모,, 물론 중요하지만.. 마음이라고.. 나랑 **가 마음도 잘맞고..
이미.. 사귀고 있는데.. 외모가 별로라고.. 헤어지자고 하는건.. 아닐꺼라고... 그건.. 얼굴을 보고
사귀는거지.. 마음은 아니라고... 하더라...
나,,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어.. 친구가 이런말 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솔직하게 말하라고..
근데.. 정말,, 용기가 안나고 두려웠어... **가.. 나 싫어서.. 깨지자고 할까봐...ㅠ.ㅠ
난,, 정말 **가 너무나도 좋고,, 마음도 잘 맞고,, 잘 통하고..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속이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가 나 싫다고 깨지자고 할까봐... 지금까지.. 말 못하고.. 앓았어..
전에도 .. 몇번씩.. **가 나 만나러,, 온다구,,, 할때... 나... 정말정말 **를 만나고 싶었어..
정말.. 마음은 만나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서... 그리고 **가 나 만나서 실망할까봐..
마음속으로 울면서... **한테 오지 말라고 했던거야... 나도,, **처럼,, 빨리.. 만나고 싶었는데...
항상,, 생각했어,,, **한테 내 진실을 고백하긴 해야 하는데.. 용기도 안나구...
**가 나한테 실망해서,, 나 버릴까봐... 두려워서... 정말,, 미안해..
근데.. 이제는.. 정말 진심으로 **한테 고백과 용서를 빌고...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
**가,, 나에대해서 잘못알고 있는거는,, 단지 얼굴일뿐이지.. 성격이나,, 말투 등등 다른 모든것은
나의 진실이야... 내가 **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계속 거짓말을 하는것은..
현명하지 못하구,, 나와 **를 더욱 아프게 하는것 같고,, 이제 더이상 늦으면 늦을수록..
배신감이.,, 커질테니,,, **야! 하지만... 그것만은 꼭 알아주었으면해..
나... 정말,.. **를 너무 사랑해... 내가,, 그동안 **한테.. 했던말들,, 모두 진심이야...
내가 **한테 진실되지 못한점은,, 얼굴 만이야... 정말,. 미안해...
나...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 **를 사랑하는 내마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두 진심이야..
정말 후회마니하고.. 반성하고 있어... 처음부터 내 사진을 보여줬어야 하는건데...
정말 미안해.. 용서를 빌께... 제발.. 용서해줘... 난.. 정말,,, **없이는 못살아갈껏 같아..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가 내가 마니 싫으면,, 우리,, 친구로라도 지내자..
나,, **랑 연락 끊기 싫어... 정말 정말 싫어...ㅠ.ㅠ
나,, 마음만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진심이었어... **를 사랑하는 내마음...
**야,,, 나 좀,, 한번만이라도 만나주면 안되겠니? ㅠ.ㅠ
나... 정말 **를 놓치기 싫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한단말이야...
메일 읽고 메신저로 접속해주길 바랄께... 마지막으로,, **야... 나... 널 사랑하는 마음만은.. 진심이야...
그리고,, 진짜.. 내 사진 보낼게... (실망마니 할꺼야..)미안해... 제발.. 용서해줘.. 그리고 정말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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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이렇게 보내어요.. 그랬더니,, 잠시후에 메신저로 접속 했더군요...
그아이가 저에게..[왜,,처음부터 얘기 않했어..] 이러더라구요..
저; 전부터 하고 싶었어,,, 근데.. 용기가 안났어... 놓칠까봐...
**가 나랑 연락안할까봐... 두렵고 겁이 났었어...
너무 후회돼.. 실망 시킨거... 정말.. 내가 싫어... 미안해.. 용서를 빌께....
그아이;어디부터가 거짓이고 어디부터가 진실인지 혼란스럽다..
외모를 떠나서 여태까지 나 한테 진실되지 못한거에 더 화가난다..
저;미안해... 얼른 빨리 진실을 고백했어야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 거짓말 한거게 대해서,,,
죄책감도 들고... 정말...미안해.. 전부터 진실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내가 시간을 끓면 끓수록,, 더욱 힘들어지는건데... **한테 마음만 더 아프게 하는거구,,
근데,, 정말,,, 진실되게 빨리 고백했어야 하는데... 두려웠어... 놓칠까봐..
그 아이;나 못가게 한것도 그것 때문이었지..
저;응... ㅠ.ㅠ 정말 미안해... 그때마다,, 나도 정말 **가 만나고 싶었어...
미치도록,,, 하지만,,, 두려웠어...
그아이;그때라도 말 못했어..?결국..나 혼자 당한거네...너무한다...정말..
저;정말 미안해,,, 그때라도 얼른 말했어야 하는건데... **를 놓칠까봐...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 끊을까봐... 용서해줘... 제발...
지금 마니 후회하고,, 마니 반성하고 있어... 진실되게 말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것도 그렇구...
** 마음 아프게 하는것도 그렇고.. **야,,, 제발 대답좀 해줘....
그아이; 어디서 부터 믿어야 될지 모르겠다..내가 한심스럽기까지 하고..결국은 나혼자..
난 정말 믿고..정말 진실되게..어느누구한테 하지못하는 말까지 다 털어놨는데..
저;그때마다,,, 나,, 정말 힘들었어,,, 내자신이 너무 싫고.. **는,, 날 믿고있는데,, 그런나는 **를
실망시키고 있고..죄책감 때문에... 힘들었어... 생각을 거듭하고... 나.. 마음만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야... 정말이야... 얼굴만 빼고.. 마음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믿어주길 바래..
그아이;그말도 진심인지 모르겠다..나 다신 여자 못믿을꺼 같아..
니 다신 안믿고 싶다..
저;**야,, 정말 마음만은 진심이야,,, 제발... 미안해... 욕심이란게,,, 빨리 진실을 고백했어야
하는데... 힘들더라.. 제발... 내 마음만은 믿어줘....ㅠ.ㅠ
널 사랑하는 내마음은,,, 처음 부터 진심이야... 제발...
그아이;모르겠어..머리가 복잡하고..깨질것같아..내가 정말 바보같고 한심스러워..
저;정말,, 미안해... 정말,,,, 용서를 빌께... 잘못했어.... 제발,,,
그아이;난 사랑은 믿음이라고 생각했거든...믿음이 깨지면 사랑도 지속될수 없는거라고..사랑을 떠나서
우정도 믿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나,,, 정말,,, **가 너무 좋단말이야...ㅠ.ㅠ 난.. **한테 정말 큰 실망감과.. 배신감을 주었어...
정말.. 미안해...믿음.. 정말,,, 이제는 안그럴께... 용서해줘,,, 제발,.. 나.. 정말.. **랑 연락안하
면,,, 못살꺼 같아... 마니 반성하고... 있어.,,, 제발,,,, 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
어..ㅠ.ㅠ
그아이; 모르겠어..머리가 정말 복잡하다..나중에 생각 정리되면 연락할께..
저;응... 제발 ...꼭 연락해주길 바래... 정말,, 미안해... 정말로... 내 마음만은 진심이었어... 마음.
성격, 등등.. 얼굴만 빼고.. 모든게 진심이야... 사랑하는 마음도... 꼭,, 연락해주길바래... 내가 싫
어도 연락해줘... 친구로라도 남고싶어... 꼭.... 제발... 연락하고싶어...
그아이;생각 정리되고 연락할께...나 먼저 나가볼께...미안..
저;응... 잘가... 그리고,, 나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던 안주던.,, 꼭,.. 연락해줘...
나 연락,, 꼭 기다릴께,,,, 잘가....
정말... 얼굴만 빼고,, 모든건,, **에대한 내마음 전부 진심이었어...
그것만은 꼭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
그아이;...나 가볼께..
저;잘가... 꼭 연락해줘.... 꼭... 그리고,,, 정말로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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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 메신저를 어제새벽에 끝내고,, 저는 너무나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생각이 정리 되면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정말 연락을 해줄까여?
만약에 안해주면 저는 어쩌죠? 정말 그아이 한테 미안하고.. 눈물만 나오네여..
그아이 없인 미칠것같은데.. 답변해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긴 글 읽으시는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