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미키 육수팔이 육수파는 너와 나의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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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쥐 중에서도 누구는 남들 등골만 빼먹으며 살고 있는데,
할아버지는 그 연세에도 남은 여생을 준비하신다니.
지금까지 버신 것만으로도 편히 사실 수 있으실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여름철이라 냉면 집에서도 육수 많이 구입할테고,
밑천도 있으실테니 가게도 좋은 자리에 잡으셨을을테고,
디즈니 후배들도 많이 올테니 선전 효과도 있고.
다사다난한 연예계에 오래 발 담고 있으셨던 분 답게,
역시 경제에도 밝으시네요. >_<
그런데 미키 할아버지,
그 연세에 매일 육수 끓이는 건 너무 힘들지 않으세요?
더운 여름에 뜨거운 불 앞에서 몇 시간씩 고아내면 많이 지치실텐데.
그러지 말고 카페 같은 걸 해 보시는 건 어때요?
젠틀한 할아버지 이미지에는 카페 사장님이 딱인데.
제가 뭐 취직시켜 달라고 그러는 건 절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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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