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코유키 ㅎ
영화 <블러드>를 통해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다고 한다.
일드를 보면서 이쁘지는 않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블러드>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 ㅎ
올해 여름은 코유키 뿐만 아니라 여러 일본 배우들(츠마부키 사토시, 아야세 하루카 등)
우리나라 극장가를 찾는거 같아 배우들의 필모그라피를 한 번 훌터 보려 한다.
<블러드> 제작발표회 때 같은데, 전지현과 마치 자매같은 느낌 ㅎㅎ
일드매니아가 아니라도 왠만하면 알고 있는 일드 최고 히트작 <너는 펫>
마츠준의 주인으로 나온 코유키가 많은 여성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코유키의 해외진출은 <블러드> 가 처음이 아니다.
2003년 탐크루즈 주연의 <라스트사무라이>에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키가 탐크루즈보다 크네,,;;;
2008년에 방영한 일드 <사사키부부의 인의 없는 전쟁>
변호사 부부로 나온 코유키와 이나가키 고로의 이혼을 둘러싼 코미디물
매우 유쾌한 드라마였던걸로 기억한다.
현재 개봉한 <사이보그 그녀> 의 코이데 케이스케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다.
2000년 일드 대히트작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쿠도칸의 작품으로 당대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한 드라마
(코유키, 쿠보츠카 요스케, 나가세 토모야, 츠마부키 사토시, 야마시타, 가토아이)
지금은 주연급인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보트> 에서 하정우와 호흡 맞춘 츠마부키 사토시의 앳뗀 모습ㅎㅎ
영화 <GO>로 유명한 일본 A급 배우 쿠보츠카 요스케와 호흡을 맞춘 영화 <란도리>
지적장애가 있는 쿠보츠카의 열연을 뒷받쳐주는 코유키의 차분함이 돋보였었다.
일본 흥행보증수표 기무라 타쿠야와 열연한 <엔진>
기무라 타쿠야와 더블 주연으로 나올 정도면 코유키의 일본내 위상은 대단한 듯하다.
일본 옴니버스식 영화 <잼 필름 S> 에서도 코유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6개의 작은 영화로 구성되있는데 같은 영화는 아니지만 <잼 필름 S>에서
현재 <사이보그 그녀>의 아야세 하루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블러드> 코유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전지현이 주연이니만 코유키의 비중도 꽤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영화로 전지현이 연기변신을 했다는데 그 것 또한 한국 사람으로서
기대되는 부분!! <블러드>가 잘되야 다른 우리나라 배우들도 전지현, 코유키 처럼
세계 방방곡곡을 누빌 수 있는 기회가 커질 것이다.
6월 11일, 전지현과 코유키의 대결을 기대하며 ...... 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