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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저의 하나뿐인 완소훈녀 동생 자랑좀할게요^^

곤지 |2009.05.25 20:44
조회 1,539 |추천 0

안냐세여~~~~~~^*^

 

전 꽃다운나이 스물한살의 소녀 고은지 라구 해염^0^

 

귀찮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셨음 해요^,^ 헤헤헤

 

실은 제 동생에게 작은 이벤트를 해줄까 해요 ㅎㅎㅎ

 

그동안 제가 동생속도 많이 썩히고 제 걱정 많이 하느라

 

너무 미안했거든요  . . ㅡㅜ

 

톡이 안되더라도 이글을 봐주면 동생이 좋아하겠죠? ㅎ헤헤헿

 

음 저에게는 이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단 하나뿐인.

 

아주 예뿌고 귀엽고 사랑스런 동생이 있습니당 ㅎㅎㅎ

 

이름은 고은비 이구염 ㅎㅎ 나이는 19살 아직 많이 어려염..ㅋ

 

그치만 어리다고해서 철이 없는건 아니구요..ㅋ

 

오히려 언니인 저보다 성숙하고 어른스럽고

 

힘든일이 있어도 다 웃으면서 견뎌내고

 

아주 씩씩한 아이랍니당^,^ㅋ

 

어릴때부터 저희 자매는 엄마없이 커왔는데

 

다행히도 나쁜 길로 빠지지않아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염 ㅡㅜ 힝

 

공부도 반에서 5등안에는 무조건 들었고

 

애교도 완전 많구염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구 무지 활발해서

 

인기가 조온나아 많아요~ㅠ.ㅠ 힝

 

초딩때부터 인기가 끊이지 않았쬬 .. . . . ㄴㅁ아ㅣ어ㅣㅏㅇㄴ

 

게다가 노래도 잘하지 춤도 잘추지  . .

 

근데 얘가 자신감이 너무느므 넘쳐났었나바여

 

한번은 대전에서 JYP 오디션을 했었는데 . . . 오디션은 본거에여 . .

 

. .뜨든 . .

 

당근 떨어지져 . . ㅡㅡ 혼자 자신에게 푹 빠져있었떤거죠잉

 

완전 자신감 충만 퓔이 100%  

 

근데염 얼굴은 분명 똑닮았는데 전 살이 좀 마니 있는편이고

 

동생은 날씬한 편이라 인기많은 동생이 너므 미웠어여 ㅜㅜㅜㅜㅜ

ㅜㅜㅜ,ㅜ,

]

ㅜㅜㅜ흐어헝허읗그흐슥흑헣그어엉허엏ㅎ어허어헣엉ㅎ

 

저와는 완전 정반대라서 친구들이 비교를 하며 놀려댔죠

 

시ㅂ라ㅓㄹ바ㅓ랄ㅏㄴ이언7ㅁㄹㄹㅇ9879842ㅡㅡ

 

근데 제동생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한창 투정부리고 떼쓸 나이때

 

투정한번 못 부려보고 떼 한번 못 써봤어요 ..

 

그럴때 마다 저는 속으로 내가 은비 엄마다 하면서

 

은비가 걱정거리 있을때 다 들어주고

 

속상하다며 짜쯩부릴때 다 받아주기도 하고 ㅎㅎ

 

아 그리고 은비가 이뻐지고 싶은 욕심이 되게 커염 ㅎㅎ

 

막 화장도 시켜주고 옷 스타일도 지적해주고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자매가 항상 사이가 끈적할 순 없잖아용? ㅎㅎㅎ

 

맨날 싸웠어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뜯구염 막 인형을 얼굴에다 명중시키고여^ㅅ^

 

아오 진짜 썽이 안풀릴때는 가끔씩 이불로 동생몸을 다 감싸고

 

숨 못쉬게 한적도 있었어염...ㅋ 동생은 모를거에염 아마 ㅋㅋ

 

다시는 안 볼거같이 싸우다가도 몇분뒤엔 다시 아무렇지않게

 

말 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보니깐 이젠

 

서로에겐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존재가 되버린거죠 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정이 드는거 같아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

 

라고 해야할까염ㅎㅎ히히히힣ㅎㅎㅎ힣히히ㅣㅎ히히히힣ㅎㅎㅎㅎ

 

몸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자주 못보지만

 

항상 제 생각해주고 서로 좋은 일생기면 같이 즐거워해주고 웃어주고

 

안좋은 일 생기면 토닥토닥 서로를 생각하면서 다시 또 일어서고 ㅎㅎ

 

분명 2살아래 동생인데 어쩔 땐 친구같고 또 어쩔 땐 언니같고

 

제 인생에 없어선 안될 예쁜 저의 여동생^.^

 

사진 마구마구 뿌릴게염 ㅎㅎㅎㅎ

 

 

 

 

 

 




 화보찍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져.. ㅡㅡㅋ



요건 ㄴ갠적으로 제가 젤 조아하는 사딘



 

 

제가 스무살되고 나서 힘든일 많았을때도

 

어떻게 보면 가장 힘이된건 그 많은 친구들, 남자친구 보다도

 

동생이었어염 ㅎㅎㅎㅎㅎㅎㅎ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 없네여 ㅎㅎㅎㅎ ^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힘든일도 많았고 아픈일도 많았지만

 

꿋꿋하게 아무 말 없이 잘 견뎌준 동생이 너무 대견해염 . .

 

꼭 성공해서 동생이 하고싶은 것들 다 하게 해주고 싶네염^^

 

겉으론 사랑한단 말도 잘못하고 미안하단 말도 잘 못하는데

 

톡이 안되더라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말할래염 ^0^

 

은비야~~~~~~~~~~~~~~~~~~!  !  !  ! !  !!  !! !  ! ! ! ! !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징~~~? ? ? ? ? ? ? ? ?? ?? ?  

 

나중에 꼭 행복하게 해줄게 ! ! ! >ㅇ<)/

 

그리구 동생이 이제 스무살 된다고 대학을 어디 가야 할지를 몰라

 

고민이 많나봐요 ㅜㅜ 격려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당 ㅎㅎㅎ

 

 

아 그리구 요건 뽀너스에염 ^,^ ㅎㅎㅎ 저랑 동생이랑 찌근 사딘

 

뜨든

 

 

 

요건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찌근거구염


요건 먼가염. . . ㅡ,ㅡ ㅎㅎㅎㅎ

제가 고쓰리 은비가 고1때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

제얼굴 진심 챙피해서 다 가려뜸 ㅡㅜ ㅈㅅ ㅜㅜ

 

 

 

너무 악플안다셨음 조켓어여 ㅜ,ㅡ

 

월요일이라 마니 피곤하시고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행복한 한주 되세염~~~~~*^,^*

 

 

그리고 노무현 前 대통령님 서거.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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