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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ㅠ

뭐냐 |2009.05.26 16:08
조회 6,562 |추천 6

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정말 어이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ㅠ

 

노무현 대통령 조문을 위해 빈소를 찾았던 한나라당의 지도부들이

신변보호를 위해서 조문객으로 위장한 경찰들과 같이 참석했다가 발각 되었다는군요

 

우리나라 어떻게 되어가는 꼴인지 원...

언제부터 국가 경찰이 조문가는 사람을 보호 해 줬습니까? 새로운 서비스 인가요?

아 아니구나 ....한나라당의 특권이겠지요...

 

우리나라 경찰 ...

신고하면 온갖 귀찮다는 표정 다 지어가면서 출동해가지고는

짜증난다는 식으로 대충대충 해결하고 가려고 하던분들이

언제부터 일개 당 소속의 개가 되어 버린겁니까??

 

무서웠겠지요.. 빈소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네들을 반길리 없다는 생각에...

안가자니 눈치 보여서 참석은 해야겠고 진심으로 슬픈 마음이나 있었을지...

기사 옆에 딸린 동영상 보니까 일행중에 한명은

나눠주는 국화도 안받고 손으로 치워버리더만... 그래놓고 안걸리길 바랬던게 이상하죠

 

정말 조금이라도 고인께 죄송한 마음이 있었더라면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혼자 왔어야 했습니다

혼자 와서 멱살이라도 잡혔다면 고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겠죠

 

저는 한나라당 민노당 뭐 정치에 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보수니 진보니 하는 말은 물론이거니와 투표조차 먹고 살기 바빠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치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사람이 덜 됐다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런 사람이 우리를 대표하고 있다는 자체에 이제 신물이 납니다

 

이러고서는 다음 선거가 다가오면 또 다시 두부파는 트럭의 테이프 마냥 그러겠죠

"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믿어달라"

 

우리가 정말 故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은 이제..

 

영결식이 끝날때까지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엄숙히 장례를 마치고

다음 선거까지 이 일들을 반드시 잊지말고 기억해서

법 좋아하시는 mb형님의 소원대로 가장 정당한 국민의 권리 행사인 투표로...

 

그들은 심판 해 줍시다...

절대 몇년이 지나고 나서도 이 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

 

 

 

 

 

 

 

추천수6
반대수0
베플국민은고양이|2009.05.30 14:32
쥐박아 넌 뭐가 무서운 것이냐 지금니가 이렇게 tv유리판처럼 만질수없는곳에있지만 언젠간 분노한 국민이 저 유리판을깨고 들어가 네 목을 딸것이니...야옹~
베플ㅋㅋ|2009.05.30 10:48
ㅋㅋ경찰을 조문객으로 위장해서 붙이고 다닐만큼 무서운거야 그들은.. 우리가 무서운거야.. 아니,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우린 그저 더러워 피한것일까?
베플읽어보세요|2009.05.30 17:05
★★★★★우리나라 기득권실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한민국 기득권 세력은 재벌-한나라당-조중동-검찰을 연결해서 말하고, 여기에 목사들하고 예비역 대령연합회 같은 애들이 끼어들기도 합니다. 좀 광범위합니다만 정확히 실체가 뭘까요. 저는 이거 핵심은 이병철하고 홍진기라고 생각합니다. 홍진기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입니다. 일제시대에 판사 였으면,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홍진기는 해방후 이승만에게 달라붙어 살아남았는 데,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홍진기는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며 이승만에게 계엄령을 건의했고, 4.19가 일어나 경찰이 시민에게 발포했을 때, 경찰을 지시하는 내무부 장관이었습니다. 4.19로 세상이 뒤집어진 후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는 데, 손을 써서 빼낸 게 삼성 이병철이었습니다. 이병철이 홍진기를 빼낸 후, 돈을 줘서 만든 게 중앙일보입니다. 현재 중앙일보는 홍씨네 거로 알려져 있지만, 기실 아직도 삼성 이씨네가 주인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의 지분을 홍씨 명의로 위장해놓고 여전히 소유하고 있다 라고 폭로했었죠. 재밌는 게, 홍진기가 장관으로 있으면서 폐간 시켜 버린 게 경향신문입니다. 경향신문은 나중에 부활했고, 홍진기는 중앙일보를 차렸으니, 두 신문은 악연이 깊습니다. 홍진기는 단순히 이병철의 얼굴마담이 아니라 기득권 세력의 한 축이었는 데, 자신의 자식들을 여기저기 시집보내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홍진기는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그 핵심인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와 사돈을 맺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집권하자 안기부장 노신영 네에 다른 딸을 시집보냅니다. 이렇게해서 일제시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현재도 로열 패밀리로 살아가는 홍씨일가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홍진기의 맏딸 홍라희는 삼성 이건희의 아내입니다. 홍진기의 아들 홍석현은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박정희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집에 장가갔습니다. 홍진기의 딸 홍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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