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부터 해야지요.
한여자때문에 친하던삼촌과 경쟁관계가 되버렸네요
그여자를 처음본건 프랑스였어요
프랑스에서 그녀를 지나가다 첨봤는데 울고있더군요.
동양인이길래 손수건을주면서 한국말을 걸엇는데 대답을 안하구 그냥가더라구요.
몇일뒤 길가다 그녀를 또 봤습니다.
명품샵에서 드레스를 팔려고하는데 불어를 잘못하더군요
그래서 대신 팔아줬습니다. (한푼도 안띵까먹엇습니다.)
그후로 그녀와 편한 친구사이가 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이 프랑스에 있다는 말을듣고는 삼촌을 보러갔는데
삼촌과 그녀가 같이있는게 아닙니까
확인해보니 사귀는사이는 아니구 삼촌집에서 일하는 파트타임가정부였답니다.
근데 질투가나더군요
그런데 그녀가 서울로 돌아간답니다.
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서울에 간다고 하더군요
서울에 가더니 연락이 한참없는겁니다 어찌어찌 그녀의 소식을 들었는데
서울에서 프랑스에 못온다는겁니다.
그래서 서울로 무작정 찾아갔지요 ..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녀를 사랑했나봅니다.
찾아갔더니 그녀와 삼촌은 약간 애매모호한 관계더군요....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말할까말까 여러번 고민한끝에 그녀에게 고백을 했지요..
어떻게 고백을할까 생각한 끝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멋지게 고백했죠..
"이안에..너있따.."
죄송합니다. 웃기고 싶어써요..낚시도 해보고싶었구요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