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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冷]정과열정 |2009.05.27 00:31
조회 263 |추천 0

퇴근 뒤 만난 SHE.

근 석달만에 재회. 살이 디뚱또롱 쪘더이다. ㅎㅎㅎ

모처럼 만의 만남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근데 정작 만나보니 왠 걸요. 살이 대략 뽀송뽀송.

그래도 마냥 이뻐 보입니다.

 

그간 메일이나 전화로만 하던 얘기가 있었지요.

"옵바, 나 미치겠어요. 살이 쪄요."

"괜찮아요. 허리띠 너머의 살만 안 보일 정도면 ..., "

그런데 정작 보니 석달 전보다 다소 찌긴 했네요. -___-ㆀ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그간 밀린 이야기를 나누면서 She의 미소를 보니

왜 이리 마냥 좋은지요. 난 그저 멍~ 하니 수다를 떠는

SHE를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주절주절 하던지 직장 얘기 하며 ...,

난 그냥 바라 보기만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장인,모님들과 함께 양평에 있는 xx펜션에 놀러 가려고요.

친아버지와 장인어른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낚시를 하기로 했거든요.

친엄니랑 She, 장모님은 칼이랑 도마만 들고 따라 가시겠다네요. ㅎㅎㅎ

솔직히 여자 분들은 낚시 별로 좋아라 하지 안잖아요.

이번에 솜씨를 좀 발휘해야 할까 싶습니다.

 

Post Scrip] 부디 예전 활성화 된 삼공방의 모습으로 돌아 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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