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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관련 막말 퍼레이드

막대사탕 |2009.05.27 00:39
조회 694 |추천 3

조갑제 (월간 조선 전 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서거라는 표현을 ‘자살’로 바꿔야 한다.

 

기사는 사실을 전하는 게 먼저이지 애도를 유도하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

 

 

"한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는 `서거'라는 용어는 비언론적이고 비과학적이며 비민주적이다"

 

 

"악당들에게 영혼을 팔어넘긴 이들이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해 ‘저주의 굿판’을 벌이지 않도록 하는 데 사랑의 힘을 어떻게 동원할 것인가? 고민꺼리"

 

 

 

이장춘 (전 싱가포르 대사)

 

"형사 피의자의 죽음을 서거로 취급하는 것은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무책임한 자살에 '서거'라는 높임말을 붙이는 것은 무식의 소치"

 

 

김동길 ( 연세대 명예교수)

 

노 대통령 서거 전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하라

 

그가 5년 동안 저지른 일들은 다음의 정권들이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과오는 바로잡을 길이 없으니 국민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서 복역하는 수밖에는 없겠다"

 

 

서거 후

 

 

  "모든 언론매체들이 왜 이렇게 야단법석이냐 노무현 씨가 산에서 투신자살했기 때문이냐? 그러나 설마 국민에게 자살을 미화시키거나 권장하는 뜻은 아니겠지.”  

 

 

 "고종황제나 박정희 전 대통령 때도 이렇게까지 슬퍼하지는 않았다"

 

 

“검찰이 노무현을 잡았다.’-이렇게 몰고 가고 싶은 자들이 있느냐? 천만의 말씀!”

 

 

"마치 내가 노 씨 자살의 방조자자인 것처럼 죽이고 싶어 하는 '노사모님들'의 거센 항의의 글이 쇄도해 홈페이지가 한참 다운됐었다고 들었다 나는 내 글을 써서 매일 올리기만 하지 내 글에 대한 댓글이 천이건 만이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이다. 이 비극의 책임은 노씨 자신에게 있다.”.

 

 

"내 주변의 가까운 이들은 '테러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혼자서는 외출하지 말라'는 간곡한 부탁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마땅히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다가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다"


 "어떤 위기에 처해도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지는 않을 것"

 

 

 

 

주상용 ( 서울경찰청장)

 

대한문 앞 분향소에 전경버스와 경찰병력으로 둘러싸고 물대포 배치 후,

 

"경찰버스로 둘러싸 아늑하다는 반응도 있다"

 

 

"영결식 이후에도 계속된다면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을 검토하겠다"

 

 

 

서울남대문경찰서

 

 시민분향소가 마련된 덕수궁 대한문 주변에

 

 '덕수궁 앞 행사 관련, 보행로를 통제하오니 우회바랍니다'  라는 안내문 설치

 

추모와 행사도 구분 못하는 경찰

 

 

 

KBS 2TV <뉴스타임>

 

"오늘은 평일이지만, 전국에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추모하러 왔지 관람하러 왔냐!!

 

 

 

이효선 (광명시장)

 

실내체육관에 설치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양소를 보고 반말로

 

"분향소 치워!!"

 

 

시민들이 왜 반말로 명령하느냐고 반발하고 나서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시민들도 내게 반말 하는데, 시장이라고 반말하면 안되느냐"

 

 

그전에 광명시 차원의 분향소 설치 요청 받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사고로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검찰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 아니냐" 라며 거절

 

 

이 전에 호남비하발언, 성희롱 발언, 흑인 비하 발언으로 구설수 자주 오른 인물

 

 

 

변희재 (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

 

 

 "국민의 한 명으로서 내가 번 돈으로 세금을 국가에 내는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서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국민세금은 단 돈 1원도 투입되어서는 안 된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해서는 안 된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법으로 규정한 이유는 그동안 수고했으니 놀고 먹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은 얻지 못할 치열한 경험을 죽을 때까지 국민들과 함께 나누며 끝까지 봉사하라는 의미. 만약 이러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그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 그 때문에 형사처벌을 받으면 예우를 박탈하게 되고, 노 전 대통령은 바로 이러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자기 측근들이 위험하다고 죽어버리는 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자신의 측근을 살리기 위해 장렬히 몸을 던지는 조폭의 보스나 다름없는 사고였다"

 

 

양영태(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자살한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죽음의 성격을 전혀 고려치 않고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국민장으로 선뜻 정하질 않나

 

뇌물수수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 자살한 죽음을 놓고서도 경쟁하듯 ‘서거’란 말을 올려 부치면서 마치 순국한 것 이상으로 야단법석하며 국민들의 시선을 빼앗으려고 기를 쓰질 않나

 

김동길 교수와 조갑제 언론인이 바른 소리, 바른 말, 바른 뜻을 글로 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전직 대통령 자살이나 방조하고, 전직 대통령의 인격을 훼손한 것처럼 비난하면서 떠들어대는 참으로 이상한 인간들의 야유가 한없이 역겹기만 하다. "

 

 

 

 

 

 


 

더이상 우리를 화나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그냥 추모하게 내버려 두십시오

 

아픈 가슴을 왜 막말로 더욱 멍들게 합니까

 

고인을 욕 되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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