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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피플들이 전하는 옷관리 비법 2

관리중요 |2006.11.26 16:27
조회 595 |추천 0

 

큰맘 먹고 산 비싼 옷 , 오래오래 입자~^^

간단한 스웨터부터, 구두, 스타킹, 정장까지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구요^^

 

 

철저한 관리로 옷 수명 늘리기 김시내(31세) 학창시절, 잠깐이지만 그룹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김시내 씨. 브랜드 홍보회사를 거쳐 지금은 차와 패브릭, 인테리어 소품을 수입해 하얏트 호텔과 신세계백화점, 텐바이텐에 유통하는 회사인 루나스텔라의 대표이다. 패션과 인테리어 상품은 물론 스파 용품 등 사업 품목이 다양해 시장조사와 사업상 해외출장이 많은 편. 원래 의상에 관심이 많았던 데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직업 때문인지 그녀의 패션 감각 또한 남다르다. 여러 나라에서 구입한 다양한 의상과 소품이 저가에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많은 편이다. 저렴한 물건을 오래 잘 입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맘먹고 산 명품은 더욱 관리를 잘해 오래오래 사용한다는 것이 그녀의 패션 원칙이다.
속옷을 세탁기에 모아 빨면 더러움이 쉽게 지지 않고 수명이 줄기 때문에 매일매일 전용 세제로 손빨래하고, 같은 구두를 매일 신기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골라 번갈아 신어야 깨끗하게 오래 신을 수 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구두의 먼지를 잘 털어주고, 계절이 바뀔 때는 항상 촉촉한 헝겊으로 닦아 그늘에서 말린 다음 전용 오일을 발라 유연성을 더해준다. 손때가 많이 타는 핸드백은 콜드크림으로 얼룩을 닦은 뒤 탈색이나 긁힘이 생기지 않도록 더스트 백에 넣어서 보관한다. 벨벳이나 실크 소재의 스카프는 올이 풀리지 않도록 상자에 넣어 보관하거나 상자가 없으면 종이 봉투에 넣어 다른 제품과의 마찰을 피한다   고수의 옷 관리 원칙

 

1 니트→속에 습자지 넣고 개기 옷 수납할 때 가장 골칫거리는 니트. 옷걸이에 걸어두면 축 늘어져서 모양이 망가지고, 접어서 보관하면 구김이 생겨 다림질해도 쉽게 펴지지 않는다. 옷을 갤 때 옷 사이에 습자지를 넣어 함께 접어두면 옷이 눌려서 모양이 망가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이 방법은 단추나 장신구에 니트 올이 걸리지 않는 것은 물론 습기를 흡수해 니트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2 명품 구두→가죽이나 스웨이드 밑창에 고무 밑창을 덧대기 카펫 생활이 많은 외국에서는 신발 밑창이 스웨이드나 가죽으로 마감된 것이 많다. 반면 우리나라는 콘크리트 바닥이 많기 때문에 외국에서 구입한 명품 신발 바닥에 돌멩이가 박히거나 쉽게 해어지기 일쑤다. 그래서 외국에서 구입한 신발은 아예 신발 바닥에 고무 밑창을 덧대 신는다. 갤러리아백화점 내에 있는 구두 수선 가게가 가장 꼼꼼하게 신발을 고친다.

3 원피스→고리 만들어 옷걸이에 걸기 시폰 원피스나 오프 숄더 드레스, 레이스 블라우스 등은 모두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이때 힘이 없는 소재가 부분적으로 늘어나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옷의 양쪽 겨드랑이 부분에 리본 고리를 만들어 옷걸이에 건다. 양쪽 시접 부분에 리본이 든든하게 고정되어 옷의 무게 때문에 옷 모양이 망가질 염려가 없다.

4 스타킹→종이에 돌돌 말아 수납 스타킹은 신고 있을 때보다 신고 벗을 때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스타킹은 손으로 세탁한 뒤 모양대로 판판하게 펴서 양쪽 밴드 부분과 양말 부분에 집게를 고정해 말린다. 그러면 쪼그라진 스타킹을 펴고 신는 과정에서 생기는 올 풀림을 막을 수 있고, 수납하기도 편리하다. 이때 스타킹 사이에 얇은 종이를 넣어 돌돌 말아 보관하면 긁힘을 막을 수 있다.

5 정장 바지→주머니를 막아 모양을 유지한다 정장 바지는 주머니의 안감 자국이 나서 보기 싫은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요즘은 옷을 수선할 때 주머니 안감을 아예 뜯어내고, 입구 부분을 막아 수선한다. 움직일 때마다 주머니가 벌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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