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盧투신 목격자 있었다
이모씨 부부, 부엉이 바위 바로 밑 고추밭 매며 들어
"비명소리는 없어…경호원이 부축하는 장면 봤다"
"'툭' '탁' 하는 소리에 이어 '쿵' 하는 꽤 큰 소리가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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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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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게가장 신빙성있는것같다.
http://news.hankyung.com/200905/2009052741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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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사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저 주변 산책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생각은 투신전 유서를 쓰며 마음정리후 경호원과 산책을하며 노전대통령 부모님위패가있는 정토원으로 가서 하직인사하고 부엉이바위쪽으로 올라갔다가 경호원을 심부름보낸후 그사이 투신한걸로 예상된다. (그리고 아마도 그때 잠깐들렸을때 정토원 원장이 없었던것같다. 그래서 경호원이 아무 의심없이간것같다.) 전에도 계속 산책을해왔으나 그동안 아무일도없었기때문에 경호원도 그리 밀착을안하고 심부름간것같은데.. 전대통령이 먼저 봉화산으로 오르고 경호원이 뒤따라 온 정황이 드러났는데, 경호원이 정토원 관계자에게 "(노 전대통령)계시냐?"고 물었던 점이나 정토원에서 경호원에게"VIP와 같이 오셨나?"고 물었던 점은 으례히 경호원과 동행하며 심부름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그렇게 물었을 것인데, 그 시간 이미 노 전대통령은 온 국민들을 슬픔에 빠지게 만든 부엉이 바위 위에서 30m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 시각이었다. 사저와 부엉이바위는 100m(?)정도. 사저와 정토원은 250m정도 떨어져있는데 경호원도 그렇게 먼곳이아니고 지금까지 산책을 계속해왔던걸로안다. 그렇기때문에 그동안 별일있겠나 하는생각으로 간거라 예상된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출처 국회일보, 국민일보]
위 기사는 사이트 기사 메인에떴었다 삭제된 기사다. 기자의 소설일지도모르지만 다른기사를봐도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이 줄은 있었던걸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내보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지금 이유서가 완전한 원문이 아닐지도모른단말이다. 요즘 타살설이니 뭐니하면서 정치계의 빅딜로인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유서쓴후 뛰어내렸다나 팔이부러진걸보니 저항으로인해 부러졌다 그러므로 경호원이 밀었다이런말도있으나 타살은 좀아닌것같다. 빅딜로인한 자살이나 (위에서시킨)경호원의 타살이라면 향후파장에대해서 철저하게 준비하고 어떻게든 의혹없이 계획을 철저하게짰을텐데 이건뭐. 경호원이 '절벽에서있는걸보고 충동적으로 밀었써여. 그러니깐 우발적살인임. 헐 ㅋ'도아니고 의혹투성이아닌가. 그리고 본능적으로 떨어질때는 땅을 손으로 짚으려하기때문에 부러질수도있지 무슨 저항? 말도안된다. "부엉이 바위 밑에서 한 남자가 또 다른 사람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지 두 손으로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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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가장궁금한것.
하.. 거 참..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해도 그래도 경호원은 진짜 몰랐던것같은데..
아 복잡하네..
도대체 무엇이 숨겨져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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