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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시부모봉양한다면 얼마면 모실라우?[수정]

돈만? |2009.05.28 14:18
조회 2,570 |추천 0

글해석에 의견이 분분하신데..

이렇게 정리할께요..

 

자식멀쩡히 있는데 시설엔 안간다.

쌩판 남한테 월급주느니 팔다리멀쩡한 아들며느리가 해다오.

나 끝까지 책임지는 놈에게 전재산 주겠다.

하신다면 얼마면 다른 형제랑 분담없이 모실수 있겠습니까?

 

 

밑에 글에 유산받기로했으면 다른형제한테바라지말고 모셔라..

라든가..

 

유산받기로 하고 모시는건데 은근슬쩌거 다른 형제들한테 떠넘겨서

그럴꺼면 유산주고 내가모실께요!!

했더니 깨갱하고 잘모신다는 말이있는데요..

 

그게 잘햇다 잘못햇다가아니라..

 

어쨋든 저런 이야기는 돈받았으니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뜻같은데..

 

돈을 얼마나 주면

밑에 유산바라는 며느리라고 쓰신분처럼 천만원이어도 가능할까요?

한 3억이면 가능할까요?

10억은 줘야할까요?

아님 억대연봉이라생각하고 매년 1억꼴이면 직장생활이다생각하고 모시겠어요?

 

분명 모시는데 돈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요.

돈이 동기부여에 큰몫을하는것도 사실이구요..

돈때문에 모시는게 옳다그르다문제는 좀빼고 생각해봐요..

 

누군가 꼭 모셔야한다면

얼마나되면 다른형제한테 도움안바라고 모시는게 가능한걸까요?

 

나 끝까지 같이사는놈한테 다 주겠다! 했을떄 얼마면 다른형제상관없이 모시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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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몰라|2009.05.28 14:28
제일 깔끔한 건 안 받고 안 모시는 거임..... 안 주고 안 받는 게 세상에서 제일 깔끔해!!!
베플??|2009.05.28 19:17
자꾸 말도 안되는 질문을 자꾸 하시는데 글쓴님?? 님에게 얼마를 주면 두 다리를 짜르시겠습니까? 또는 님에게 1억을 주면 신장 한쪽을 짤라 내시겠습니까? 10억을 주면 하루하침에 60넘은 노인이 되는 조건이 붙는다면 돈받고 바로 노인되는데 동의 하시겠습니까? 시부모님 모시는데 단순히 돈으로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몇년이라고 딱 정해진것도 아니고 내 청춘 뒷수발 하다가 다 간다는게 뻔히 보이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며느리들이 실제로는 상황이 어쩔수 없으면 돈 한푼 안받고도 병수발 다 해드리구요 속마음은 몇억을 준다 한들 일단은 사양하고 싶은거랍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직장인셈치고 시부모님께 월급받고 병수발 하는거라면 남편보고 하라그러면 되겠네요 직장그만두고 집안살림 해가면서. 나는 계속 직장 다니고 내벌어 내먹고 살고싶음.)
베플//|2009.05.28 14:47
시부모님께서 돈이 많으시면 오히려 같이 살 필요가 없는거죠 도우미 한명 간병인 한명 이렇게 쓰면 한달 인건비 300~400만원에 사람 부리고 사시면 되는데 굳이 며느리한테 험한일을 시켜야 속이 시원한가요... 그리고 대부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시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도 자식에게 의지하시는 가운데 모시는 자식이 병원비며 다 떠맡고 안모시는 자식은 아예 발길끊고... 그런게 대부분이니까 문제죠 물론 젊어서 자식 키우느라 돈 못모으셨던 분들이죠 그런데 시부모님도 문제지만 자식이 여럿있으면 효자노릇하는 아들 며느리만 죽어나고 한번 얌체컨셉으로 빠지고 나면 그만이라는거죠 오히려 시부모님 입장에서도 옆에 있는 자식에게 잔소리나 서운함 얘기하니 그게 억울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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