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과 함께 헐리우드의 유명한 형제 감독으로 유명한 토니 스콧!!
최근 <펠햄 123>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그동안 토니 스콧을 거쳐간 배우들과
작품들 살펴보니 정말 왕의 귀환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
토니 스콧의 영화와 그를 거쳐간 배우들~~!
1987년 < 탑건>
토니 스콧 + 톰 크루즈
당시 엄청난 흥행을 몰고 온 토니 스콧 초창기 데뷔작 <탑건>
원래 주인공 역이 매틴모튜였는데 그가 거절하면서 신인이었던 톰 크루즈에게 주연이 넘어가고
당시 영화가 엄청 흥행하면서 톰 크루즈는 신인에서 한방에 최고의 스타로도 등극하죠!
(될 사람은 정말 어떻게든 되나 봅니다 -_-;;)
오, 이 풋풋한 모습들~ㅋ
<탑건>을 보면 당시 맥라이언,팀 로빈스, 발 킬머등 젊은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는거!
1996년 < 더 팬>
토니 스콧 + 로버트 드니로와 웨슬리 스나입스
토니 스콧의 초창기 스릴러물로
스타를 그림자처럼 쫓아 다니는 광적인 팬을 통해,
스타와 팬의 관계와 그 의미를 다룬 섬뜻한 스릴러물. ㄷㄷㄷ
정말 한 인간의 스토킹이 얼마나 지독하고 처절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아요!
그래도 흥행과 평가면에서 모두 성공하면서
로버트 드니로와 웨슬리 스나입스와 찰떡 궁합을 과시한 작품이죠~
1998년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토니 스콧 + 윌 스미스
10년이 지난 영화지만 지금도 보면
숨막히는 전개와 빠른 화면 편집등 전혀 손색이 없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여기서 토니 스콧이 선택한 배우 윌 스미스는
위험한 협상도 거리낌없이 밀고 나가는 강직한 스타일의 변호사랑
정말 잘 맞아떨어졌던 거 같아요ㅋ
캐릭터와 배우의 스타일이 정말 잘 일치된 케이스~!!
2001년 <스파이 게임>
토니 스콧 + 브래드 피트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때 부터 시작 된
거친 편집, 빠른 속도감,자막 등이 <스파이 게임>을 통해
토니 스콧을 대표하는 스타일로 확실히 굳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긴장하며
영화를 보게 만드는 힘은 정말 대단!
그리고,,, 덴젤 워싱턴만큼은 아니지만
두번 이나 토니스콧에게 선택 받은 브래드피트ㅋ(역시나 풋풋~)
1995년 <크림슨 타이드>
토니 스콧 + 덴젤 워싱턴
토니 스콧과 덴젤 워싱턴이 처음 만난 <크림슨 타이드>
러시아 내전 때문에 출동한 미 해군 핵 잠수함에서 핵미사일 발사를 두고 벌어지는 사건에
관련된 내용인데 요란한 전투 장면 없이도 영화가 끝날 때 까지
한 번도 눈낄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정말 대단한 영화,,,
2004년 <맨 온 파이어>
토니 스콧 + 덴젤워싱턴
토니 스콧의 장기인 현란한 촬영과 편집기술로
상업성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했다는 평을 듣는 영화.
덴젤 워싱턴의 묵직한 연기와 다코타 패닝의 깜찍한 모습이
조화를 이룬 영화.
2006년 <데자뷰>
토니 스콧 + 덴젤워싱턴
<탑건> 이후 제리 브룩하이머와 토니 스콧이
다시 의기 투합한 액션 블록버스터.
과거와 현재를 넘나 들어 SF 물로 비칠 수 있는 낯선 소재였지만,
스릴러에 환타지를 가미하는 형식이 독특했던 것 같아요!
정말,,, 토니 스콧의 최근 작들은 거의 덴젤워싱턴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페르소나라는 말이 그냥 붙은건 아닌듯;;
2008년 < 펠햄 123>
토니 스콧 + 덴젤 워싱턴
토니 스콧과 덴젤워싱턴이 4번째로 함께한 작품 <펠햄 123>
실제로도 덴젤워싱턴과 리들리&토니 스콧 형제감독 친분이 두텁다는데
정말 그럴 만 하네요ㅋㅋ
이번에 <펠햄 123> 때문에 덴젤워싱턴은 100kg까지 살 찌우고
존트라볼타도 다시는 악역 안하겠다 선포한지 4년만에
악질 테러범으로 컴백~!
암튼,,, 토니 스콧 감독
그 동안 찍은 영화들과 함께한 배우들 살펴보니 정말 감탄에 감탄~~
대단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