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판을 써보네요 ㅋㅋ
맨날 재밋는글 감사햇어요 !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건 처음인데요 ㅋㅋ
친구랑 무슨 '판거리' 없나 ? 하면서
생각하던 도중... 갑자기 생각난게 잇네요 ! ㅎㅎ
글솜씨 없다고 ; 중간에 끊지 마세요 !
배경은 ... '바나나의나라'
작년 8월 , 제 친구 눈에 꽂힌 한 남자가 잇엇는데요 ,
음.. 키도 180이상 얼굴도 주먹만한 좀 모델삘 나는 한 남자 엿죠...
알고보니 , 저희 학교 들어오려는 신입생이시더라구요 ?
친구는 당연히, 발광 (!) 을 햇고 !
저희는 도와주기로 햇죠 ,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
저희반에 한 귀엽게 생긴 키가 약 160 인 외국인이 잇엇는데 !
[ 그 모델삘과는 약 20 차이죠 ;; ]
시비가 붙어서 ; 싸우더군요 ;
외국인이... 뛰어서 펀치 를 하자마자 ;
쌍코피를 터트리더군요 .... 참........................
그래놓곤 ; 본인은 끝까지 쿨 한척을 하더군요 ;
머...
여기까진 좋앗습니다... 아직 청소년이니깐...
제 친구는.. 그때까지만 해도 좋다고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여 잇엇습니다 !
지금부터가 메인 !
친구들이... 같이 바다를 가기로 햇는데...
[ 친구가 고백을 해서, 둘이 사귀게 됫죠 ... ]
제 친구때문에.. 간다고 이해하기로 햇는데 ;
ㅁㅊ* 이, 지는 삼겹살 하나도 굽지도 않고 , 엄청 먹더군요 ;
몸은 얇찍한놈이 ; 왜케 잘 들어가는지 ;;
자 , 여기가 문제..
하지도 못하는 술... [ 딱봣을때도 ; ]
막 마시더라구요 ?ㅎㅎ
주량이... 소맥플라스틱컵으로 한잔 ? 200ml 도 아니죠 ;
바로.. 동공 풀리더니 ;; > @_@
흠... 알아서 상상해주세요 ;
여차저차 해서 ; 벤치에 눞혀놧더니 ;
아이고 ; 이게 무슨일 ?
지가 떼구르르르 굴러서 ; 돌잇는곳으로 가더군요 ;
얼굴에 상처가.. 참...
거기까지 좋앗어요 ! 머.. 술못하는게 지 잘못이야 ?
자.. 그 재수 털리는 놈을... 방으로 옮겻죠 ...
갑자기 !
침대에.. 라면 끓여 먹으려고 가져갓던.. 냄비에..
마이갓 -_-............. 알아서 상상좀 ;;
덕에.. 라면은 물 건너 갓죠 ;
휴 , 이 돌+i . . . 치워주니깐 ;
제 친구한테 가더니...
그.. 드러운 ! 입으로..
'**아 , 뽀뽀해줘~' .....
참... 평소에 그랫어도 ; 할까말까한 제 친구가.. 그런모습을 보더니 ..
충격을 심히 받앗....
결국... 해는 져가는데 ...
이넘은 깰 생각을 안더군요 ;
애들 : " 차비 쥐어주고 가자 ?"
거의 동의를 하는데... 한국돈으로 약 2000원을 쥐어 줫는데 !
꼭 무리중에 선한맘을 가지고 잇는 친구 A양,
우리 착한 A 양 : " 불쌍한데 데려가죠 ? "
어떻게 됫을까요 ?
어쩌겟어요.......... 데려와야지 ;
제 친구 [ 사귀던.. 콩깍지女]... 심각하게 그 남자애를 다시 생각하게 됫죠..
그래서 뻥 차버렷죠 , 머 ;;
아 ! 월요일이 돌아왓어요 !
술먹고 DOG 된놈 : " 야 , 혹시 누가 나 때렷냐 ? "
왜 이런 질문을 햇을까요...?
이유는...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트 : 돌
모르시겟으면 , 다시 읽어보세요 ㅋㅋㅋ
아 , 남자분들 ... 제발 ... 못먹는술 ; 쪽팔린거 아니잖아요 ;;
다들 술 먹고 , DOG 되지 맙시다 !
만약에 톡되면 ,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 더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