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누굴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가르쳐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끔...
내 자신 이리도 부족한데
어찌 남을 가르칠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마저 들 때가 있다는 것은
더더욱 모릅니다...
허나...
가르친 보람을 느끼고
뿌듯한 자부심 들 때가 더 많다는 건
절대...
알 길이 없습니다...
장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스스로는
내세울 것 없이 초라하다고
겸허하게 생각하시는 당신...
훌륭하신 그 이름은...
선생님이십니다...
하늘 아래 가장 거룩하신...
스승이십니다...
조앤...
P.S. 우리 방송국 식구분 중에서도
선생님이 많이 계십니다.
고등학교에서...초등학교에서...대학에서...
중학교에서...학원에서...개인교습으로...
학생들에게 따스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다른 날보다 더욱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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