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흔히들 말하는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성형이 보편화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예전엔 여자들이 외모에 많이 민감했다면 요즘엔 남녀 할 것 없이 모두가 성형을 꿈꾸는 것 같다...
TV에선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나오니 세상엔 저렇게 잘난 사람들 말고는 없는 것일까..라는 의문도 생기고.. ㅡ.ㅡ;;
누구라도 그럴 것이지만 솔직히 나도 성형에 대한 바람은 가지고 있다...
거울을 보면 불만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니까... 쩝.. ㅡ.ㅡ;;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건 끝이 없는 것 같다...
눈을 누구처럼.. 코는 또 누구처럼... 턱도 누구처럼....
그러다보면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간다...
옛말에 부모가 물려주신 자신의 몸은 건들지 않는게 효도라 했다.. (맞낭? -_-?)
요즘같은 세상에 옛말을 꺼내면 구식이라 할 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성형을 반대하는 것도, 나쁘다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성형으로 인해 자신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얼굴이 예쁘면 다 예쁘다라는 착각에 빠지지 않길 바랄뿐이다...
특히 남자들....
얼굴이 예쁘면 착하다...라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이 되는 지 참.. 이해가 안간다.. -_-;;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
세상이, 매스컴이 사람들로 하여금 성형을 무슨 유행처럼 만들어 가는데
유행이란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외모에 심각한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이 성형으로 인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겐 성형이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잘못된 성형으로 인해 자살까지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
가장 중요한 건,
남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매력적인 사람은 그 사람을 다시 보고 싶게 만들고, 그 사람의 진실을 알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난 개인적으로 얼굴이 예쁜 사람보다는 표정이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
얼굴이 예쁘다고 다 표정이 예쁜 건 아니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못난 점만을 찾으려하지 말고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한 번 찾아보자.
'오늘은 눈이 다른 날보다 더 초롱하네..'
'오늘은 입술이 예쁜데?'
'어머.. 오늘은 화장이 더 잘 먹었네~ ^^'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장점들을 더 살려보고 자신을 더 칭찬해보자.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의 아름다움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아끼고 사랑할 줄 안다.
오늘은 거울을 보며 자신을 칭찬해보자.
그렇게 주문을 외우듯 자신의 장점을 찾아간다면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이다~!! *^-^*
추신...
이건 단지 제 생각의 단편들일 뿐입니다...
제 말이 진실이다 아니다.. 라는 기준은 없으니 혹시라도 오해하거나
기분나빠하는 분이 없길 바라며...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