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그아이는 23살입니다
만난지 3년 ~
처음에그아이는 25살이었습니다.~
그애를 만난곳은 ~여성전용 클럽이었지요 .~ 스트레스를 받거나 접대를 해야 할경우
가던곳에서 그애를 봤습니다 .
처음에는 그저 그런곳에서 일하면서도 어린나이에 참 열시미 살았구나 하면서 별관심
없었습니다 . 그저 손님과 고객정도 .~지명하던 아이가 마침 안나와 들어왔던 그아이였는데 그뒤로 매일 연락을 하더군요 번호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
문자를 주고 받는 횟수가 길어지고 . 거짓말을 제일 싫어하던 저는 솔직한 그아이가 거짓말을 하지않는 그아이가 참 대견했습니다. 직업상 사람을 보는 눈이 생명이었던 저에게 그아이는 참으로 괜찮은 아이였습니다..
하루 하루 밥먹자 영화보자 3년을 매일 매일 연락을 하면 만났습니다 ~먼저 연락을 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연락이 안와도 별루 신경도 안쓰고 그저 연락오면 연락이 오는구나 만나면 만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성격자체가 내가 관심 없는것에 관심을 표현하는 성격이 아닌 저였기에 더 그랬을수도 있었지요 ~
스킵십도 별로 생각 해보적도 없고 ..손잡고 다니는 정도 ~그이상은 생각도 해본적도 하고 싶다고 느낀적도 없었습니다.
흔히 그런곳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스폰서를 잡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아이는 3년을 만나면서 저한테 물질적으로 뭘요구하거나 그러지도 않았지요 만나도 항상 서로 한번씩 사고그랬던 만남이었습니다
그랬던 그아이기 군대를 갔지요 . 별느낌없었습니다 .
한달지나고 의경이되서 전화가 왔지요 거의매일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리고 알았버렸어요 그아이가 나이를 속였다는걸 저는 76년생인데 그아이는 87년생이었더라구요 그리고 그아이기 했던말의 반이상이 다거짓이었다는걸 어이가 없었어요 ~어차피 어린걸 알았는데 왜 거짓말을 했을까 왜 나는 그걸 다믿었던걸까 그뒤로 완전히 모든연락을 차단해버렸어요 .
근데 이상하지요 남자로써 매력을 느낀적도 없는데 그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
허전해지던군요 매일 문자와 안부전화를 아침저녁으로 하던 아이이기에 정이 들었던걸까요 ~참이상해요 ..참고로 전 . 아직 결혼은 안했구요 뭐 .. 절대 내나이로 보는사람 없을정도로 초절정 동안이라 만나는 남자들도 다 연하이구요 남자로 고민해본적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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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아이는 생각이 날까요 .?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