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대로입니다.
그사람심리가 궁금해서요..
저는 25살 여자구요 상대방은 28살남자에요..
둘은 어릴때 부터 알고지내던사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친하다고는 할수없겠네요
남자가 매우신중한 성격을갖고있어요.. 주변에서 친하게 지내도 자신의 진짜 속내는
잘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사람들한테 매우 친절하고 대인관계도좋고
어른들도 모두좋아하는스타일이에요.. 모든일에 완벽할꺼같지만.. 편하지는 않은
스타일이라고 하면 대충맞겠네요..
근데 이사람이 회사사람들하고 회식자리.. 그러닌깐요
한분에 외국파견근무를나가게되서 송별회겸 친목도모 정도의 자리였는데요
(호텔에서 식사)
결혼하신분들은 모두 가족을데리고나왔구요 결혼하지않은 사람은 그오빠랑
동기랑 둘뿐이였는데 그 동기란 분은 1년정도사귄 여자친구를 데리고나왔네요...
제말의 요점은 이런상화에서 그오빠는 그런자리에 저한테 가자고했고요
처음에는 회사 회식이라는것도 말안해줄려고하고... 나중에 결국 제가 전날인가
알았는데 하는말이 불편한자리아니라고.. 맛있는거 먹는다고 생각하고오라고..
하지막 막상가보니.. 그동기분빼고는 다들 제가 여자친구인줄아는거같고..
오빠도 모 굳이 아니라는 변명같은거없고.. 여자친구인것처럼 챙겨주고...
암튼그랬습니다. 이사람심리가 뭘까요..? 그이후에도 특별히 달라진것은없구요...
제생각에는 평생다닐지도모르는 직장사람들한테 아무나 그렇게 데리고 가지
않았을꺼같기도하고..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저도 다른남자같으면 헤깔려하지도않을꺼같은데요
근데 그사람성격이 절대 남들한테 흠잡힐 일을 하는성격이아니에요..
회사도 좋은데라.. 별일없음 때려칠일도없구요...
저만 괜히 헤깔려하고 고민하고있는거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