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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포로리 |2009.06.01 00:32
조회 112 |추천 0

친구와 함께 동네에서 술한잔을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우린 이런저런 애기를하고 술도 한잔 두잔 기울이다 보니

 어느덧 제 친구는 만취상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열심이 부어라 마셔라 주고받던중, 친구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전 친구의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

"오빠 지금 친구가 술이 많이 취해서요,,,데릴러 와주시면 안될까요?"

"알았어 금방갈께"

제 친구의 남자친군 검은색 ef소나타를 끌고 친구분과 함께 오셨습니다,

남자친구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두분은 검은색 양복을 말끔이 차려입고

친구를 데릴러왔습니다,

그렇게 전 친구를 오빠의 차에태웠고 인사를 건네고 집에돌아가는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비명소리와 함꼐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선ㄱㅏ 들어본 목소리..그건바로 술에취해 오빠차에 태워보낸 제 친구였습니다.

주말인데다가 거리에 사람들도 많은 차로위에서 검은색 차에 검은색 양복을

차려입은 남자두명과 혼자 뒷자석에 앉아있던 제 친군..

순간 놀라 창문을 열고 머리와 몸을 반쯤 내밀곤 살려달라며 연신 소리치고있었습니다,

혼자 그 광경을 보며 신호등에 혼자서서 미친여자처럼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이일을 다음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더군요,,,

 

여러분 술을 작작 마십시다, ㅋㅋ

그리고 꼭 남자친구분이 델러 오실땐 정장이 아닌 츄리닝을 입고 데릴러 가시길 ,,,ㅋㅋㅋ

요기까지 허접한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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