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팁에 관한 사연들 보니까 올리고 싶어서 한번 올려보아요 ㅋㅋㅋ
제가 선술집에서 서빙했을 때에요~
저 또한 거기 가기 전까지 팁을 받아본적이 없기에 참 쉰기했었죠 ㅎ
그 선술집 주위가 완전 어른들만 노논곳 이긴 했다만 이정도 일줄이야 ㅎ
사건은 이렇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한번 적어봅니다 ㅎ
남자 두분과 여자 한분이 야외(?)에 앉아 있었죠.
셋은 친구인듯 했어요~
주문을 받는데, 여자가 처음처럼을 달라고 하시는 거여요!
하지만 반대편 남자들이 참이슬을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요러고 있는데;
'에잇, 하나씩 주세요'라고 남자분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두병 갖다 주었죠.
그리고 몇분후 다 마셨는지; 또 부르시는거여요.
그래서 제가 달려갔죠 !
달려갔더니 ~ 요번에도 다투시는거에요;
참이슬 ! 처음처럼 !
그러다가 남자들이 봐줬다 하면서. 여자가 '처음처럼이요 !'라고 하셔서.
요번엔 처음처럼을 갖다 줬죠 ~
그랬더니, 여자가 기분이 업되셨는지; 저에게 '아가씨 인상 좋네용~'
이러면서 만원 +_+!!!! 좋아라 하면서 아주 고맙다고 했죠 !!
얼릉 숨겨서 다른 알바생 알아채지 못하도록;;;ㅎㅎ
다른 알바생이 그러더라구요; 팁받으면 나눠야 된다고 -_-;;
그래서 뭐 숨겼죠 !ㅎ
그리고 또 몇 분후, 그 테이블이 또 불러서 갔죠!
요번엔 지들끼리 싸우면서, 돈을 거시는거에요 ~
여자는 만원 내미면서 처음처럼 !!
남자는 이만원 내미면서 참이슬 !!
그래서 저는!!
여자편을 들었죠 +_+ 히힛 ㅎ
그래서 처음처럼을 들고 갔더니 ~ 여자가 고맙다면서 만원을 주면서,
남자들한테, '지조가 있다'면서 알바생한테 만원내주라고 ~
그러셔갖고, 저 또 만원받았습니다 +_+ㅎㅎ
총 삼만원!!ㅎㅎ
앗, 또 생각난거 있어서 또 적어요 ~
요번엔 만원 받았어요 ㅋㅋㅋ
어떤 아줌씨가 라이터가 없다면서 라이터를 갖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앗.. 라이터 없는데요.. 라고 말하고..
서비스 정신에; 열나게 찾아서 갖다 드렸죠 +_+ㅎ
그랬더니 오오! 고맙다 면서 만원 팁이라고 덥썩 주더라고요 ㅋㅋ
키킥 ㅎ 아 +_+ 생각만 해도 좋은 팁 ㅎ
진짜 거기서 처음 팁 받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