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 전 31살의 직장인입니다. 저도 여느분 처럼 서른이 되기전까지는 정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내 밥 그릇만 잘 챙기면 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라 했고 지지를 했지만 어떤 분야를 얼마나 완성된
정책을 가지고 국정을 이끌어 가셨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명절때나 제사때 모이면 어른들 모이셔서 노무현대통령님 비웃고 험담해도
아무말도 못했죠.
하지만 이명박이가 정권을 잡고 나서 더욱더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잘 못 흘러가는
민주주의 대해서 여러번 생각해 보고 관련 기사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더욱더 노무현 대통령님이 얼마나 훌륭하셨고 정책적인 면에서도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지 그리고 그이 신념과 철학또한 어떤것인지 이해가 됐고 현 이명박
정부의 노선이 얼마나 잘 못되고 국정 운영시 필요한 도덕성과 철학 및 신념의 부재를
알게 되더군요..
민주주의 퇴보 또한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면 이제 정치적인 얘기에 대해 많이 얘기 합니다. 이제 우리
정치에 관심을 가질 나이라고 다행히도 제 친구들중 몇몇은 정치얘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몇몇 있어 서로 알고 있고 있는 지식과 생각에 대해서 나누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야 우리가 여기서 얘기해봤자 먼 소용있냐..
너나 잘해라 그런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그걸로 끝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도 먼저 관심을 갖고 그거에 대해 친구들과 이슈화를 시키고 서로 알고 있는 지식에 얘기를 하다보면 모르는 것과 생각의 교감을 나누게 되면서 어떤게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라도 잘못된 편견과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얘기를 하게 되면 그들을
설득할 수 있고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특히나 조중동 몇십년씩 읽어온 어른들에게는 정말 조중동이 얼마나 악질이고 잘못된
뿌리를 두고 있는지 말해주어도 어른들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 이제
명절때나 제사때 어른들과 얘기 나누면 잘못됐다고 누누이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데이타를 모아 이제 직접 보여 드리며 설명하려고요... 가지고 계시던 생각이
얼마나 잘 못 됐으며 조중동이 얼마나 악질 신문인지 설득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렵니다.
특히나 노무현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후에 그 생각이 더 확고해지네요..
전 이런 작은 토론이나 작은 무리에서 이슈화 시키는 것 또한 작은 정치 참여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한민국 민주주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