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시작한지 어언 25년!
그동안 출연했던 스타들도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변했다~!
우선 1편에 등장하는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
린다 해밀턴은 인공적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성형은 물론 보톡스조차 거부하고 자연스럽게 늙는 것을 원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50이 넘어도 30대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이지만, 그런 생각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번편에서도 녹음된 테이프 속의 목소리로 잠깐 출연하는데, 목소리는 그대로더군요.ㅎㅎ
그리고 존 코너의 아버지이자 인간저항군의 동료이기도 한 카일 리스.
이번 4편에서는 안톤 옐친이 소년시절의 카일 리스 역할을 맡았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오기 때문에 1편에서는 더 아저씨(?)의 모습으로 등장하죠.
이제 나이는 많이 보이지만 인자해보이시네요 ㅋㅋ
이제 2편으로 넘어가서~
제일 무서운 터미네이터로 꼽히는 액체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의 로버트 패트릭!
날카로운 얼굴과 섬뜩한 표정이 진짜 터미네이터 같았는데, 이제는 카리스마보다는 인자한 아저씨같네요;;
터미네이터 5편에 출연할거라는 루머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시간흐름 상 5편에 T-1000이 나오는게 맞긴 맞겠지만, 세월이 세월인지라...
이번 편의 아놀드처럼 나올려나요~ㅎㅎ
소년 존 코너! 에드워드 펄롱!!
약간 반항적인 모습도 있지만, 귀엽고 잘생긴 소년 시절의 존 코너입니다.
조금 더 자라서 청년시절에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급 약물+비만이라는 타락(?)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ㅠㅠ
차마 그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ㅠㅠ
그리고 3편의 존 코너. 닉 스탈. 개인적으로 옛날에도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라는...;;
3편에서 존 코너 역할 자체가 약간 우울하게 나와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그래도 약간 살찐것 빼고는 많이 변하지는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터미네이터 하면 이분이시죠.
유일하게 1,2,3,4편에 모두 출연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T-800입니다.
지금은 많은분들이 알다시피 캘리포니아 주의 주지사가 되셨죠.
아직도 몸매는 그대로이신거 같습니다.
그치만 아쉽게도 이번 4편에 직접 출연은 하지 못하고, CG로나마 잠시 등장합니다.
1편때의 모습과 완전 똑같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죠 ㅋㅋ
이번에 존 코너는 배트맨으로 유명한 크리스찬 베일이 맡았는데, 역시 멋있더군요 ㅋㅋ
크리스찬 베일은 지구를 구할 운명인듯;;